영상물등을 보면서 느꼈던 작품속 악당에게 가장 부러운 점은..
주인공에게는 운명적 친구나 동료가 있는 반면.. 악당에게는 영원까지 받치는 충성스런 신하가 있더란것.
뭐 그 정도 부하는 있어야 지구정복(??) 하겠다라는 생각도 ..???
목숨까지 퍼주는 부하와 믿음직한 동료중 선택하라면 ..
저는 충성스런 부하를 택하고 싶네요. 특히나 그 대상이 여성이라면 이쁜건 덤이더군요...게다가 잘놀아요.^^
하지만.. 두목이 여자면 부하들이 똘추란점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