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프로듀서는 아베랑 친하고 그 걸그룹 등과 같이 우익 활동 했음.
전범기, 기미가요, 야스쿠니 참배 등등.
그리고 저 새끼 쿨재팬 담당자 중에 한명인데 그게 실패하니까 kpop 등 한류에 숟가락 얹는거.
그리고 계약기간이 도쿄올림픽 까지. 딱 의도가 보임.
원래 왜놈년들의 수법이다. 한국이 뭐 잘나가는 거 있으면 교류하자고 접근해서 노하우, 기술 빼가고 지들이 활성화 되고 더 잘나가면 갑질하고 무시하는거.
그런게 한두번인줄 아나. 아니면 친일파 새끼가 알고도 일부러 하는 건가.
쪽빠리 새끼들이 한국인을 일본에 노출, 접촉 시켜서 친일로 만든다는 등 개논리 개소리 펼치면서 관련된 여러가지 활동들을 필사적으로 작업한다고 하더만.
역시나 친일파 새끼들은 왜놈년들 의도와 정책을 열심히 하는구만.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재에도 문제되는 한국tv에서 일본말로 노래부르게 하려고 하나.
진짜 미친 개x끼들이네. 친일파 새끼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