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델리 인근 하리야나주에서 카스트 주민들이 하위 계급에게 주는 혜택(공무원 선발,
대학 입학시 정원 27%를 하위 계급에 할당)을 자신들에게도 달라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다가
인근 현대 자동차 대리점을 방화했다.
지금까지 이 시위로 12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을 입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22201001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