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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3 16:11
자식 여자 맘을 잘 헤아릴줄 아네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516  



남친이 여자친구 유도 가르쳐주는거 같은데

필요한 건 지적하지만, 부드럽고 자상하게..

그리고 잘하는 건 되게 강조해주고.. 칭찬 60-70 vs 조언 및 지적 30-40 적당한 수준으로..

여자도 바보 아니고 그냥 잘한다 잘한다만 하면, 눈치 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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