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6-02-21 21:47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니..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929  

제 3자인 내가 방송만으로 봐도 답답하고 힘들 지경인데..
 
아이 부모는 어떻게 견딜까!!..
 
뭐 애들은 잘 모르겠지만..
 
할아버지 시신을 인증해서 올린 벌레가 알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비용 16-02-21 21:52
   
뭔 일이래요
쿠닥이 16-02-21 21:52
   
그러니깐 내용이 뭐요?
웨이크 16-02-21 21:56
   
Poseidon 16-02-21 22:08
   
한국인 영사이자, 자발적으로  변호인을 자처한 색기가 뭔가 좀 구린 냄새나던데 . . .
유족들에게는 불기소처분을 알리지도 않고 의구심들게하고 인터뷰를 거부. 뭔가가 구려 . . .그당시 가해자 색기 어떻게 2살많은 아는 형의 큰아버지한테 어깨를 치며 "하이" 싸가지 없는 색기. 당시 17세 아무리 철없다고해도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유학간지 얼마나 됐다고 . . .
어른한테 그모양으로 인사하냐. 도저히 이해할수없음.
미쿡이면 모든면에서 자유분방하다는 환상에 젖는 철없는 애들이 문제임.
하루에도 매일 미전역에서 총기사건에 간혹가다가 흑인 폭동에 가게약탈에 . . .미국은 절대로 천국이 아님.
비싼 교육비에 민영 의료보험비에 다들 아시겠지만 진료비, 수술비 엄청 비쌈. 부익부 빈익빈에 전형적인 나라.
그런 나라를 따라가고 싶어하는 한국. . .
verkeel 16-02-21 22:58
   
도와준다는 한국놈들도 한국놈이지만 진짜 미국에서 그러다니...

와..이제 슬슬 해외의 꿈같은 환상을 깨야할 때인가봐요 이러다가 외국인 혐오증 까지 걸릴거같음

요새 인종차별이니 뭐니 부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