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영사이자, 자발적으로 변호인을 자처한 색기가 뭔가 좀 구린 냄새나던데 . . .
유족들에게는 불기소처분을 알리지도 않고 의구심들게하고 인터뷰를 거부. 뭔가가 구려 . . .그당시 가해자 색기 어떻게 2살많은 아는 형의 큰아버지한테 어깨를 치며 "하이" 싸가지 없는 색기. 당시 17세 아무리 철없다고해도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유학간지 얼마나 됐다고 . . .
어른한테 그모양으로 인사하냐. 도저히 이해할수없음.
미쿡이면 모든면에서 자유분방하다는 환상에 젖는 철없는 애들이 문제임.
하루에도 매일 미전역에서 총기사건에 간혹가다가 흑인 폭동에 가게약탈에 . . .미국은 절대로 천국이 아님.
비싼 교육비에 민영 의료보험비에 다들 아시겠지만 진료비, 수술비 엄청 비쌈. 부익부 빈익빈에 전형적인 나라.
그런 나라를 따라가고 싶어하는 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