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스타일도 다르고
생각자체도 다른데 내 기준, 내잣대로 평가해서 재단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베충이짓하거나 정말로 패륜, 비하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넘어갈 수 있는것들이 아닌가해요...
대다수가 괜찮다....라는게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왜 저사람들은 괜찮고 난 안괜찮지? 에 대해서 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예민하거나 속에 짜증이 나있는 상황이거나 성격이면
잡게랑 안맞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봐요..
둥글둥글하게 삽시다.
정말 별 거 아닌걸로 싸우지들 말고요..
저도 항상 고민하고 비추어보려고 해요.
사소한거에 목숨걸지말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