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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5 02:32
여기는 잡게에유
 글쓴이 : 트라우마
조회 : 516  

살아가는 스타일도 다르고 
생각자체도 다른데 내 기준, 내잣대로 평가해서 재단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베충이짓하거나 정말로 패륜, 비하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넘어갈 수 있는것들이 아닌가해요...

대다수가 괜찮다....라는게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왜 저사람들은 괜찮고 난 안괜찮지? 에 대해서 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예민하거나 속에 짜증이 나있는 상황이거나 성격이면
잡게랑 안맞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봐요..

둥글둥글하게 삽시다.
정말 별 거 아닌걸로 싸우지들 말고요..


저도 항상 고민하고 비추어보려고 해요.
사소한거에 목숨걸지말아요 우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집단이 아닌 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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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19-01-05 02:33
   
네 형~~*
     
트라우마 19-01-05 02:33
   
제가 형이었나요? ㄷㄷㄷ
아이유짱 19-01-05 02:34
   
네 형~^^
     
트라우마 19-01-05 02:35
   
아...오줌 지리것소....
눈앞에서 계속 맴돈다는 ㄷㄷ
진짜 그 이후에 저 두통이 온듯한데...지금도 머리가 넘모 아파영 ㅠㅠ
     
치즈랑 19-01-05 02:36
   
아부지...
진빠 19-01-05 02:36
   
네 형님~~
     
트라우마 19-01-05 02:38
   
아이고 ㅋ....아스피린좀 보내주세요
두통 일주일갈듯
이분들 ㅋㅋㅋ
러키가이 19-01-05 02:36
   
네 형~~! (나두 따라해야지~ 따라쟁이 기질도 이쑤니까)
     
트라우마 19-01-05 02:38
   
아...숨막히네요 이분들 정말 ㅋㅋ
바야바라밀 19-01-05 02:36
   
좋은 말이여유... 형님!
     
트라우마 19-01-05 02:39
   
제가 동생일듯 한데.....

거짓말 안하고 지금 머리가 넘모 아픕니다...
내가 쓰고 있는데 밑에 댓글이 보여서 더 아픕니다...
별빛아물때 19-01-05 02:37
   
네 할아부지~
     
트라우마 19-01-05 02:41
   
별빛아물때님은 닉볼때마다
참 좋아요...
          
별빛아물때 19-01-05 02:43
   
꾸벅~
황룡 19-01-05 02:40
   
헐 삼촌!!
     
트라우마 19-01-05 02:41
   
아...공무원이 왜 그렇게 일처리를 하는지 이제 좀 알겠단 ;;
          
러키가이 19-01-05 02:44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네 아재들이 좀 집요함둥) 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제타냥 19-01-05 02:43
   
네  횽~
     
트라우마 19-01-05 02:44
   
제가 요즘 왜 몸이 안좋은가 했는데...
이유를 이제 알았어요..
뿔난늑대 19-01-05 02:44
   
흉아들 다 모였다ㄷㄷ
     
트라우마 19-01-05 02:45
   
백랩구라는 ㅋㅋ
          
뿔난늑대 19-01-05 02:48
   
40이나 100이나 한장차이지 뭐
쪼랩은 모른거여 ㅋ
               
트라우마 19-01-05 02:52
   
지금은 그냥 투뿔늑대.....
                    
뿔난늑대 19-01-05 02:53
   
투뿔?
뭔가 고급지네유 ㄷㄷ
     
아이유짱 19-01-05 02:49
   
쪼렙, 비웃어주지 흥!
          
트라우마 19-01-05 02:53
   
그냥 아이유짱님 증명사진을 몰래 쪽지에 넣어두세요.. ㅋ
          
뿔난늑대 19-01-05 02:54
   
님은 내가 업어 키웠는데 ㅂㄷㅂㄷ
               
치즈랑 19-01-05 02:55
   
구라는...
                    
뿔난늑대 19-01-05 02:58
   
그런척 해줘유 쫌
위악천사 19-01-05 02:53
   
님 멋있샤! ^^
개성대로 제 멋에 사는 거 아니겠샤! ^^;
     
트라우마 19-01-05 02:54
   
하모요...

가뜩이나 인생이란게 고달픔의 연속인데...여기서까지 그럴께 뭐있겠어요.
우디 19-01-05 02:59
   
일단 좋은말이긴 하나.......

전 88올림픽 자원봉사 요원이었습니다

혹시 저보다 위신가요?
     
트라우마 19-01-05 03:01
   
저는 우디님보다 연배가 낮습니다~^^
     
위악천사 19-01-05 03:01
   
수고하셨샤!
님 의견도 존중! ^^
          
뿔난늑대 19-01-05 03:23
   
ㅋㅋㅋㅋ
쌈바클럽 19-01-05 03:36
   
좋은 말씀이시네요~
     
치즈랑 19-01-05 03:37
   
그렇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