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풍조니 언론에서 떠든건 상류층의행태였죠..
일반인들이 해외여행하기엔 제약이 많았어요..
첫째 아무나한테 비자발급을 안해줬어요..
비자 발급 받는 이들은
한마디로 엘리트계층였죠..
그당시에 우리나란 세계인들에게..
우리가 지금 동남아사람들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2000년대 들어서면 해외여행객이 300만 정도였을겁니다..
90년대라면 100만200만정도인데..
그중 대다수는 비지니스맨 선교사 밀매업자 상류계층이 해외여행했죠..
지금 우리가 이만큼 발전한 선진국이니..
대부분의 나라에 무비자협정맺고
일반인들도 해외여행이 가능하게된거죠..
시골 농촌에 사는분들도 겟돈 모아서 해외여행하거나 하게됐지만.
90년대라면 어림도없는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