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암기법을 강조하는 한 유명 영어강사의 베스트셀러 영어교재에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내용이 포함돼 SNS를 중심으로 영어공부를 빙자한 여성혐오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저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암기를 더 쉽게 하기위해 일부러 사회 통념과 어긋나는 사례를
들기도 한다. 여성을 비하하고 혐오하려는 목적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77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