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이 어떻게 나있느냐 어떻게 없느냐가 중요한거 아닌가?
쌍꺼풀도 있는듯 없는듯 살짝 있는게 요즘은 잘 먹히기는 하죠.
아니면 무쌍에 큰 눈이라던가..
예전처럼 진한 쌍꺼풀은 잘 안먹히는거 같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젊은 남자 연예인10명하고 옛날에 인기있던 남자 연예인들 얼굴을 비교해보면 알죠.
동북아인만 유일한게 아니고 아프리카 코이산족하고 이누이트, 그리고 저기 먼 남미의최남단 티에라 델 푸이고섬 원주민 야간족 셀크남족, 그리고 인도 동북부 시킴,미조람,마니푸르,나갈랜드 지역에서도 무꺼풀은 많이 발견됩니다.
빙하기때 추위와 모래폭풍 막을 용도 그것도 하나의 설일뿐 완전히 밝혀진것도 아님.
최근에는 아프리카 코이산족이 원류고 그 후손일거라는 설도 있음 ㅇㅇ
동북아 특성을 대표로 하는 몽골로이드를 말한거에요 눈찢는 시늉하면 다 동북아 비하죠
북미나 남미 같은 경우 몽골로이드가 건너간것이니 이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도 티벳 인도 나갈랜드 다 아시아 근접 지역인데 이걸 거론할 필요가 있나요
코이산족 일부 같은 경우 남부 거주인데 상당히 특이한 경우죠
그러나 생각해야 할게
아프리카 탈출 경로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간 경로도 있습니다.
사미족의 경우 사미족 거주 공간이 원래 몽골로이드였죠
혼혈된 블래시안들 보면 일부 코이산족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언론에서 동양인과 비슷하다고 찍은 일부 사진을 전체로 판단하시면 안되요. 시베리아에서 변이한 몽골로이드는 남미부터 태평양 온갖 섬지역까지 엄청나게 싸돌아다녀서 북유럽까지 발견됩니다.
아프리카는요 아프리카는 안갔을까요
시베리아에서 변이된 홑겹눈의 동북아 원류는 원주민인 폴리네시아계를 조상으로 보고 있어요 현재 한국인은 악마동굴에서 표본조사로 나왔듯이
완전 변이된 시베리아에 갖혀 변이된 종족과 이 폴리네시아계 남방 종족 반반씩 들어간게 지금 한국인이고 혼겹눈으로 대표되는 나라죠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생각해보니 이성의 눈크기나 쌍커풀 유무에 대해 얘기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친구들은 주로 몸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요. 예를 들어 길 지나다니면서 친구가 봤어?라고 물어서 뭔데라고 대답하면 저 남자 가슴 대따 커! 내 이상형이야라고 말해요. 쌍커풀이야 있든 없든..이라는 생각.
자기 얼굴 기준 그것도 여러 실험이 있었지만
크게 2가지로 나눠지더군요.
일단 스트레스를 적게받고 자기애가 있는 경우는 자기 자신과 유사한 이성을 고르지만
스트레스를 많이받거나 자기애가 없는 경우는 자기랑 전혀 다른 이성을 고르더군요.
어찌됐든
자기 자신이 기준인건 맞는거 같음 ㅇㅇ그 영향이 제일 크고, 나머지 부차적인건 너무 길어지니 생략요 ㅇㅇ(인류공통적인 의식적감각질이 3분의1, 자기 자신의 생물학적 특징이 3분의 1, 후천적인..타인으로 부터 전염되는 유행이나 영향력..경험으로 인한 취향형성이 3분의 1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