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만 독립 주의 불붙임
2한국에서의 영향력 대감소
3.대국이 거지 부카니스탄 호구셔틀짓만 하고
컨트롤 불가라는게 뽀록남
4.동남아 남지나해 관계로 반중감정 폭발
5 홍콩...위구르 등지의 독립세력 급증...
...이건 뭐...조지고 부시는 인간보다 못해.
과거 주은래나 등소평 팽덕화가 봤으면 싸대기 갈기겠음요...
근데 공산당 입장에서는 폭력적인 중화패권주의에 세뇌된 13억 중궈런들 입맛 맞춰주려면 이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문화대혁명 이후로 마오주의의 수명이 다하고 천안문 사태 이후로 공산주의 프로파간다의 수명이 다한 와중에 통치명분으로서 선택한게 문화대혁명때 무참히 파괴하려고 용을 쓴 '중화주의'의 재활용이었는데 그 중화주의가 공산당 일당독재를 통한 저질 민도와 합쳐져서 현재의 중화뽕 맞은 ㅈㄹ맞은 중궈런들을 양산하게 되었다지요. 올해 쯔위사태에서도 보았듯이 인민들의 중화주의 폭주가 통제 불가능한 시점까지 오는 상황도 종종 벌어지고 있는 판이고 경제 환경도 점점 팍팍해지고 있는 대륙인데, 성난 인민들을 진정시키기 위해선 더욱더 패권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서 '강한중궈'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겁니다. 국가와 공산당이 주변국에게 깡패짓 좀 하며 힘자랑하는 거에 감정이입하며 자위나 하라 이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