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한일 사이에 어떤 엿 같은 일이 발생해서 약 7일후 전쟁이 발발한다고 가정
*미사일
-한국군
공격
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 언론에 따르면 도합 최소 2000발 + 몇 천발 (어떤 미친놈이 위에서 싸이코 돼지가 이끄는 적국이 수도에 핵미사일 갈긴다고 지랄하는데 정확한 미사일 수량을 친절하게 공개함?)
현무2 탄도미사일 - 최후 형인 C형은 800km의 사거리를 가짐 (도쿄일부까지 타격 가능)
현무3 순항미사일 - 최후 형인 C형은 1500km의 사거리를 가짐 (훗카이도 일부를 제외하면 모든 곳을 타격 가능)
방어
전국에 괜찮은 성능의 천궁 포대 배치 예정, 전투기 + 공군 조기경보기의 레이더망
일본에 비해 국토의 크기가 1/3이고 전국에 공식.비공식적인 대공망이 존재 = 대공화력 엄청나게 집중 가능
-자위대
공격
공식적으론 공격용 무기가 제로에 가깝다고 말하지만 일본 국력이 얼만데 절대 없을 리는 없고 극비밀리에 소량을 지하에 짱박에 두었을 가능성이 크나 전세를 뒤집을 만한 수량이 되지 못할 것으로 추정, 생산시설도 폭격 예정 = 결론은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 거의 제로
방어
한국에 비해 3배나 넓은 전국에 우수한 성능의 PAC-3 포대가 배치됨 = 대공전력의 밀집이 불가능
+탄도미사일의 요격 가능성은 정말 많아봐야 30%
*해군
간단하게 한국 해군은 해상자위대의 1/3 ㅠㅠ (밑에 참고)
*공군력은 일본이 약간 압섬 (이게 중요한게 아님ㅋ. 밑에 참고)
<개전>
1. 개전과 동시에 탄도미사일이 정보기관원들이 파악한 PAC-3 지대공미사일 포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과 공군기지.민간공항,군사시설 등을 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이 수차례 신나게 폭격
+ (뭔가 억지일 수도 있지만 정보기관원들이 PAC-3 포대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지역에 곳곳에 배치되어서 탄도미사일 요격을 위해 발사되는 PAC-3의 발사연.발사음을 포착 본국에 위치 전파)
자위대는 요격이나 하면서 파괴되는 공군기지를 수리시도 - 한국군 미사일의 위협으로 인해 계속 미뤄짐
=> 한국은 평온....
일본은 아무리 낮게 잡아도 60% 이상의 주요 대공망, 공군기지, 군사기지가 파괴됨
+ 극단적일 경우 주요 공습시설을 폭격해서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빠르게 전개 가능
일본 전국의 항공전력 가동이 일시적이든 장기적이든 간에 중단됨
2. 개전 전 미리 침투한 특수전 병력이 군.민간 주요시설 파괴 시도
=> 한국은 300만!!! 예비군이 소집과 대게릴라 전문인 후방 특공여단들이 좁은 국토에 있는 주요 시설에 쫙 깔림, 50만 상비군 - 일본 특수작전군(거의 유일한 특수전 전력, 많아봐야 5백명)의 작전 성공가능성이 매우 낮음
일본은 예비군은 많아봐야 10만(?) 그리고 많아봐야 몇천명인 대게릴라 전문 병력인 SWAT, 18만 현역 육자대원들이 한국 영토에 비해 크기가 3배인 일본 열도에 깔림 - 북한에서 뛰어노시던 특전사, UDT/SEAL 대원들이 포함된 특수전 병력들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다님 (특수전 병력차이도 적어도 15배 이상 차이)
3.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침투용 잠수정을 타고 대마도에 침투한 특수전 병력들이 전쟁위기 고조로 인해 배치된 지대공 포대의 위치와 대마도 경비대의 위치를 파악하는 정찰 임무를 수행, 전방에 배치된 7포병여단이 예비군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부산에 집결하여 K9(사거리 연장탄, 50km)과 천무(대마도 거뜬함)로 특수전병력에게 보고받은 적이 있을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화력을 집중하여 말그대로 개작살 냄, (규슈의 공군비행장은 미사일공습으로 작동 불능, 한국 같았으면 비상용 활주로가 구비되었겠지만 자위대는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큰 권한이 없어서 전투기의 이착륙이 아예 불가능)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1해병사단 공정대대를 태운 다수의 수송기가 반쯤 박살난 대마도에 공수투입되어 다쓰러저가는 대마도 경비대원들을 학살
=> 수송기에서 천궁 지대공 포대와 지대함 포대가 분해되어 공수투입되고, 이와더불어 일본 잠수함의 공격에 대비하여 수송선 대신에 공기부양정을 혹사시켜서 각종 전투물자들을 대마도에 상륙시킴 - 대마도에 지대공, 지대함 포대가 배치되어 완벽하게 요새화됨 . 일본은 손빨고 있음 ㅋ
4. 요즘 해군은 공군의 호위가 필수인데 공군 전력이 가동중단된 일본 해자대와 서부방면보통과연대는 한국군에게 점령당한 대마도를 탈환하려 하나 공군 전력의 부재와 대마도가 지대함 미사일 + 7기동전단으로 무장된 것을 파악하고 탈환을 포기함
5. 100km 거리밖에 떨어지지 않은 한일 사이의 해상의 중심에 있던 대마도가(지도 보셈) 한국군에 의해 점령되고 공군전력의 장기간 부재로 일본의 뛰어난 해자대의 능력이 반토막에 반토막이 남(해자대 주요 해군기지도 탄도미사일 공습에 작살남), 잠수함들이 기뢰나 뿌리고 다님(한국 잠수함도 마찬가지)
6. 탈환 될리 없는 대마도를 거점으로 지속이고 정확도 높은 항공지원이 있으면 규슈 상륙 시도도 충분히 가능
7. 한국이 미사일로 일본을 경제적으로도(공업시설 타격 가능) 구어삷으면서(압박하면서) 강제적으로 정전협정을 체결하여 일본에 한국에 막대한 배상금을 물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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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일전쟁은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국제정세를 거의 무시함
평가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