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독과점인가요?????

뭐 앱등은 그러죠  애풀이 하면 경영수완?이 좋고

삼성이 하면 등쳐?먹는다라고 하고 ㅋ

얘넨 거의 종교화 되가지고,,, 이기기가 쉽지 않을듯.

점유율로 보면 독과점이 아니죠.
수익률로 보면 지나친 고마진은 제재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경쟁업체와 가격이 큰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이익이 많은건 독과점과는 상관 없을거 같네요...

수익이 어떤게 포함되었느냐가 적혀있지 않지만, 단순히 핸드폰 판매로 인해 저런 수익은 나오긴 힘듬.
앱스토어의 수익 비중이 더 크죠.
앱스토어에서 수익이 많이 나왔다고 규제 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단적인 예로 러시아 시장만 두고 봤을때 게임시장의 75% 넘는 부분이 모바일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비중이 70% 정도 되거든요? 그런대 모바일 부분 매출은 iOS가 74%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 앱스토어나 뭐 다른 스토어들을 열면서 수수료 매출을 각 스토어들이 가져가는데 비해, 애플은 스토어 수수료를 애플이 다 가져가죠. 게다가 삼성은 스토어가 있긴해도 알려지지도 않을 정도로 미비하기 때문에 앱스토어로 인한 격차가 더 커지죠.

예전에 전체 핸드폰 시장점유율을 애플이 5프로정도 차지햇을때...

난리가 낫엇저...수익률이 어마무시햇기때문에...노키아 훅가버리고...

그때쯤에 핸드폰을 한대 팔아먹어서 뽑아먹을 수잇는 수익률을 따로 계산햇엇을때...

그나마 수익률 제일 좋앗던 삼성하고만 보면

삼성 4~5대판거랑 애플 1대판거랑 1대팔아서 뽑아먹을 수 잇는 수익이 비슷햇어요...

애플도 기계값만 팔고 땡 하면 삼성 2대정도에 그칠거같던데...

당시 되게 잘나갓던 구글이 스마트폰시장에 뛰어든거 자체가...그게 돈되기보다는..이거 그냥 냅둿다간

애플이 it시장을 지배하겟다는 위기감때문이엇저...

여기에는 몇가지가 있긴 하죠.

애풀은 애풀이 낼때 그 하나 이외는 계속 기다려야 함 ㅋ(한개만 디자인해서 냄 ㅋ. 솔직히

어이폰 세상이 오면 이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ㅋ.완전 노예식임)

아웃소싱으로 팍스콘이고 자기 하청 업체들 xx 하든 말든 싼가격에 만들어 팔면 그만이다.

부품구입에서도 상대협력사의 이익분을 최대한 빼는 식의 단가 후려쳐 구입.

내부 부품에서 싸구려 칩을 사용.

갑질로 AS횡포 배째라식.

삼성과 애플이 합쳐서 104%라... 그럼 나머지 다른 기업들은 상당수가 본전치기나 적자라는 말이군요.

에플은 종교니까요

몇달전에 애플이 전세계의 수익의 60%를 먹었다는 기사는 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엄청난 거였지만
그래도 그건 절반 조금넘는거니 그러려니 했지만, 

올해 3분기에는 전세계 수익의 86%를 먹었다는건..사실상 애플 혼자 독식한 수준이니 용인할수 있는
한계수준을 넘은게 아닌가 싶네요.

그나마 3분기엔 아이폰6 판매실적이 1,000만대 정도밖에 포함되지 않았다는데도 86% 독식 수준이라면
아이폰6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올 4분기 실적엔 애플이 전세계 수익의 90%조차 쉽게 넘어갈게
기정 사실일거 같으니 시간이 갈수록 애플 독점이 더 문제겠네요.

실제 점유율은 삼성의 퍼센트가 더 오르겠지만 아무래도 수익성은 애플이 좋죠
OS 수익이 그대로 오는것도 있고 얘들은 시대적으로 좀 떨어지는 성능의 부품을 소프트웨어빨로 커버해서 팔아먹음.. 컴퓨터 부품들은 시대가 좀 지나면 급 떨어지니 여기서도 효율이 좋을듯
그리고 무엇보다 고정구매자들이 많음

소프트웨어, OS를 무시하면 안됨

아이폰 판매량 보면 웃긴게, 새로 출시하면 판매량이 급등했다가 순식간에 급락합니다.
그래서 매번 출시 시기마다 공장 생산 라인이 부족하니 풀가동하니 이런 기사가 뜨죠.
(물론 이번 경우는 사상 최고지만)

이유는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그것만 써서입니다. 자기폰이 오래되도 신제품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새 아이폰이 나오면 막 몰리는 거죠.

아마 내년 1분기 정도 되면 다시 원래 수준 찾아갈 겁니다.

그렇죠...삼성이 문제가 아니라 이익이 전혀 없는 전세계 수백 수천의 안드로이드 계열 스맛폰이 문제인듯요...

요즘 샤오미 얘기가 한창 나오는데 얼마나 벌지 궁금하군요.;; 제 생각엔 빈수레가 요란한게 아닐지..

아직은 빈수레일것같네요 좀 더 검증될 필요가 있어요

네 듣보잡기업이 불과 1년만에 중국시장을 등에 업고 세계시장 점유율 3위라니 솔직이 비상식적인 회사죠.
경계는 해야겠지만

애플은 공장이 없죠. 따라서 인건비 부담도 없죠. 기계유지 보수 부담도 없죠. 또 공장이나 사업장이 중국에 있죠. 따라서 본국에 세금을 안냅니다. 불법이긴 하지만 딱히 제제받지도 않죠. 제품 디자인만 해서 공장도 없이 설계비용만으로 모든 수익을 가져가니 수익률이 높죠. 거기다가 세금도 안내니..

그렇다고 애플폰의 점유율이 딱히 높은건 아닙니다.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높아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 아무래도 OS를 공유하다보니 여러업체가 난립하니 그러하지요.

수익구조로보면 애플이 엄첨나죠.. 애플은 설계및 몇몇거만 같추어 가격 후려치기 하지만...

삼성은 지주회사라 부품도 같이 만들어 .계열회사 손실도 뜨안죠...

장기적으로보면 자기 공장하나없는  .설계만하는기업 이길수 있어요....

비싸도 사주닌깐 처음에 이미지 마케팅을 잘해서 마케팅비도 많이안들고..중국에서 만드니.. 돈도 많이 안들고 엄청난 현금부자겠네요..

제가 기다리는 최강폰은

삼성이 타이젠으로 업글 제대로 시켜서

삼성만의 맞춤형 타이젠 OS에 신뢰성 있는 안정적 제품 공정 생산 기반하의 장점에

가장 최신 최강 칩으로 탑재해서 나온 폰임.

이게 실현되면 어이폰이고 뭔 ㅋ

저도 지금 삼성폰 쓰고있고 삼성폰 계속 쓸 예정이지만, 타이젠은 구글과도 싸워야해요...
OS문제는 삼성이 꼭 개선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구글플레이 같은 시장을 만들 수 있느냐도 문제이고.. 물론 이 모든 경쟁을 이겨낸다면 독보적인 힘을 가질 수 있겠죠

구글의 문제는 파편성이나 공짜로 푸니 하는데 제조사가 마소등에 라이센스 처먹으면서

부담주죠. 타이젠으로 전용 운용체계만들어 진화시켜 탑재에 최강 하드와 안정적 신뢰 공

정의 삼성이면 최강폰도 기대가능할 겁니다.

과거 피처폰 시대와는 달리 삼성도 소프트 웨어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해서 물러날 수

없는 전력 경주하는 상황이니.

삼성도 프리미엄전략을 구사하고 삼성특유의 생태계를 조성해야 될듯 싶은데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가 약한듯 싶네요.. 애플이 휴대폰만 팔아서 저런 영업이익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소프트웨어 팔아재끼면서 나오는 이익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