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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3 22:36
세월따라 나이가 든다고..벌써 어머님이 70이라는게 안 믿깁니다.
 글쓴이 : DNSY2
조회 : 515  

일부러 어머니 나이를 기억안하고 살았는데 내년이 칠순잔치인 걸 누나를 통해 알게되네요 

환갑때도 속상했는데 벌써 칠순이니.. 저는 몰라도 어머니 친구분들을 보면 새삼 실감됩니다..

그 동안 마냥 50인 줄 알고 사니  참 ,.ㅋㅋ ..착잡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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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0o0ib 15-12-23 22:43
   
나이 먹으면서 가장 싫은 게,
**가 편찮으시다네, **가 돌아가셨데.
어느새 우리 부모님도 나이 들어서 이곳저곳 아프고, 자주 병원 드나들고...
내 몸도 시원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