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애들 심리랑
혐한들 심리가 비슷한 듯
혐한들이 한국을 나쁜놈으로 만들어서 일본이 저지른 과오를 합리화 혹은 물타기 하려는 것처럼
메갈 애들도 자신들이 남자에게 인기없는 현실을...내가 나쁘거나 모자란게 아니라 한국 남자들이 쓰레기(?)라서 내가 한국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식으로 보상 받으려고 하는 듯 ㅋ
저런 질문을 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저 사람은 왜 저런 질문을 하지? 하고 받아들이면 될 일을
남자가 질문하면 문제고 여자가 질문한 걸 알았으면 문제가 아니고 그런 거겠지.
일부 여성의 선행, 일부 여성의 뛰어난 점은 모조리 자기 집단의 이점으로 해석해서 일반화하고
마치 지들이 하나의 인격체를 가진 것마냥..
이건 전체주의의 또다른 면인 듯 싶다
이것도 미러링이라고 하려나? 이미 여혐과 똑같이 하려고 미러링을 하는 건 아닌 걸로 보이는데
이제 그 누구도 미러링이라는 변명은 못할 걸..?
이미 지들이 맛들렸는데 어떻게 하려고.. 이제 여혐을 까려거든 남혐, 여혐 모두 반대해야만 되는 상황이 됐지
한남충이니 뭐니 하면서 여혐하지 말라고 지껄여봐야 설득력 없다.
페북에 자기 얼굴 까놓고 저러는 거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