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왈본 애니인가
볼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보고... 안 볼 사람은 안보겠죠...
자존심이니.. 애국심이니.. 보지 말자고 말을 한들.. 볼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봅니다..
문화는 막는 다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가생이 분들이 다 잘 알죠..
그냥 신경 딱 끊고 내버려 두는 수 밖에...
브라질에서 영화 부산행이나 히트쳤으면 하고 마음 속으로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