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싫다" 30%대로 하락 = 2년 7개월만 - 시사 여론 조사
본보가 11 ~ 14 일에 실시한 2월 여론 조사에 따르면, "싫어하는 나라 '(복수 응답)으로
한국을 선택한 사람은 전월 조사에서 5.1 포인트 감소한 38.6 %였다.
2013 년 8 월에서 40 ~ 50 % 대가 계속되고 있어 30% 대로 떨어진 것은 2년 7개월만이다.
지난해 12월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합의를 계기로 핵 실험과 장거리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한 북한에 대한 지원 등 정부간 협력을 강화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혐한 분위기가 앞으로도 진정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고 지랄을 하네요.

어자피 언론에서 떠들면 금방 혐한 으로 돌아섬.. ㅎㅎ

이건 이제 한국정부랑 미국을 통해 의견차가 좁아지니 다시 일본정부에서 여론놀이중이라는걸로 보입니다.

관심없는데......
섬 짱개는 섭섭 할 듯...

시~~~파  주인님은 말도 안해줘!!

이런 여론조사는 타이밍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본서 했던 야구 준결승 역전패 직후에 했으면 혐한률은 가볍게 50%넘겼을 듯...
축구 결승에서 한국에 역전승한 직후라서 조금 낮아졌다고 봅니다.
일본에선 축제분위기로 난리도 아니었죠

넷우익들 혐한선동도 계속되면 재미가 없죠. ㅋ

사이트가 안사라졌는대..뭔.,.혐한이사라져,...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정작 이쪽은 신경도 안쓰는데

이번 조사에서 혐한들이 참가율이 적어 그런 것뿐이죠

일본 정부의 여론몰이죠.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대중구도에서 한미일 공조를 꾀해야 지들에게 유리한것일테니.

실제 혐한이 줄어서 저런 여론이 나오는게 아니라
혐한선전을 잠시 줄일 필요가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 결과를 인위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근데 저게 뭐라고 댓글 추천이 몇만개씩 넘어가고 그러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