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한말 이전부터
이주한 사람들 : 주업 농사
2. 일제강점기초 피난겸 이주한 사람들 : 주업 농사
3. 일제강점기초 이주한 독립운동가 & 가족 : 주업 군인외
4. 만주국이후 일제 농장에 고용된 사람들 : 주업 농사(안가농장, 만주개척단) 15만
5. 중일전쟁이후 피난자 : 탈주군인, 각종사회활동가, 상인 등 약 3만
6. 기타 만주국 진출 친일들
1,2번은 초기에 독립군을 지원 많은 도움을 줬으나 일제에 의해 학살됨
= 1910년경 약 10만명, 1920년 경 약 45만명 ===>1920년 일제가 약 3만명 학살
1930년경 70만으로 증가
= 1920년 학살 이전기준으로 최소한 40만명은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는 있음
3. 독립군은 대부분 귀국했지만 극소수의 친인척은 현지 정착했을 가능성이 있음(말그대로 극소수)
공산주의 조선의용군(약 500명)은 중국내전후 대부분 귀국 및 625참전, 김일성에 의해 숙청됨
= 625에 참전한 조선의용군 3만 : 독립운동과는 거의 무관, 대부분 만주에서 모집
4. 일제 농장 및 만주 개척단 : 약 15만 (일제에 고용된 가난한 농민들)
5. 대부분 귀국 추정
6. 대부분 귀국 추정
1945년경 인구 210만명 : 이중 70만명 귀국
결론 : 조선족 조상중 약 45%는 직간접적으로 독립군 지원한 것은 사실
= 구한말이전부터 정착한 45만의 사람들, 독립군 지원이유로 1/10이 학살됨
= 그외 간도참변 등 이후 단순 피난자도 수십만(40만 이상 추정)
= 일제농장 및 만주개척단 : 약 15만
초기 이주자 : 45% (독립군 지원비율)
단순 이주자 : 40%
농장 이주자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