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어디까지나 외교적 수단입니다.
중국이 어쩌고 북한이 어쩌고.. 애초에 진다고 가정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백만가지 핑계를 들면서.
네이버 보면 중국 여군 한명이 한국남자 백만명을 이긴다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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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언제나 전쟁준비된 국가입니다.
핵이 두렵고, 북한이 두렵고, 중국이 두려우면
지금이라도 북한으로 넘어가 한국 침공할때 참전하면 됩니다.
한국인들은 충분한 힘을 가졌는데
쫄아서 노예가 될 생각부터 하네요.
아무리 좋은 무기가 있어도 노예가 되고 싶은 자들은
이길수가 없는겁니다. 내눈에는 주변국들이 좃밥인데
패배주의자들 눈에는 상대 여군 한명이 대한민국 특전사 백명보다 강해 보이는 겁니다.
북한이나 중국이 침공하면 다 죽여버리면 되는건데 뭘 그리 두려워 하나요?
이미 충분한 물자는 비축되어 있고 보급도 원할하게 됩니다.
총 한번 잡아본적 없는 중국인들이 대한민국 전역자한테 전쟁을 언급하며 협박하는 현실이라
어이가 없는데 그 말이 옳으니 저들이 시키는데로 해야한다는 모자란 것들은 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