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장애들이 간혹 보이는군요
예로 한국의 대표적 브랜드가 삼성이죠 그런데 아쉽게도 한국 브랜드이지만
해외에 나가면 다국적 기업이라는 타이틀이 늘 따라 붙습니다.
중국 경제도 그렇지만 한국 경제도 해외자본에 위해 움직이는 것 맞습니니다.
즉 해외 서구자본에 얼마나 자신들에 공통의 이익과 가장 부합하냐에 따라서
순수 자본주의에 따른 이익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정치적 이익을 뛰어 넘을수는 없지요
그럼 지나국과 한국 이 두나라중 어디가 저들에 이익에 부합되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