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뢰성 문제도 있고 당장 교체되기는 힘들겁니다.
더군다나 기존 라인에 깔려있는 장비들을 특별한 이유없이 교체할 일도 없고요.
아마도 어느 정도 신뢰도가 쌓이고 기술력이 안정화되어야 새로 신설하는 라인에나 투입될겁니다.
그리고 저 장비 하나 계발했다고 일본의 손에서 자유로울수도 없죠..
현재 반도체 공장의 각 공정마다 수백수천가지의 장비들 대부분이 아직까지 일본 장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니까요.
기사 읽어 보니 이제 시작이네여....우리 나라의 장비는 신뢰도에서 아직이져....그 흔한 NC 조차 아직도 일본에 안 되는데...그리고 소재 부분에서 5년이내에 일본을 따라 잡는다라...힘들다고 봄....뭐 소재 종류에 따라 그럴 수도 있지만...금속 소재는 전체적으로 5년이내 불가능하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