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란 말은 전시에 나왔죠..전시면 거의 모든 젊은이가 징집이고 이때 죽기 싫어 빠질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테니 종교랑 상관없이 병역거부를 했죠..이때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맞죠..하지만 우리는 휴전이라지만 평시고 여호와의 증인 외에는 병역의무를 거부하지 않죠..즉 양심적 병역거부랑은 맞지 않는 말이죠..
전시에 양심적 병역거부와 그냥 병역거부가 무슨 차이가 있지? 죽기싫은 사람이 신념에 따라 군에 안가겠다고 말하면 양심적 병역거부지.
뭔 정신승리..댁이 헛소리만하니 말할 가치를 못 느껴서 그런거지..사람 본능을 비양심적이라는 무식한 사람이 도대체 어딨나?
논리를 펼려면 적어도 상식적인 선에서 논리를 펴야지..지 논리를 위해 상식까지 파괴하는 소리를 해대니..
양심적 병역거부란 말은 전시에 나왔죠..전시면 거의 모든 젊은이가 징집이고 이때 죽기 싫어 빠질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테니 종교랑 상관없이 병역거부를 했죠..이때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맞죠..하지만 우리는 휴전이라지만 평시이고 여호와의 증인 외에는 병역의무를 거부하지 않죠..즉 양심적 병역거부는 맞지 않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