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도 아니고 남양유업이 만들었다고 말을 하지 않는 이상한 물건이 있습니다.
(기사)
남양유업의 디저트카페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론칭한 ‘백미당1964’가 1년 6개월 만에 직영점 5개를 내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 최근 경기침체 분위기에 이처럼 신사업이 성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남양유업은 사명을 노출하지 않고 적극적인 마케팅도 꺼리는 분위기다.
![백미당BI](http://www.viva100.com/mnt/images/file/2016y/02m/16d/2016021501000786600034992.jpg)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21501000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