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모드도 있죠. 영어 되시면 모드 설치해 함 해보세요.

한글판으로 해도 도통 뭐가 뭔지 모르곘어요 ㅎㅎㅎ;;;
하루 날잡고 몇시간 들여다봣는데도 답이 안나와서 그 뒤로 포기했다는

알아야 할게 많아서 제대로 즐길려면 공부 좀 하셔야 할 겁니다.^^

다음 카페는 가입하셨나요? 유튜브 보면 동영상 있어요. 그거 보고 개념 잡으면 초반 어느정도 진행이 가능할 겁니다.

카페는 가입안하고 공략 검색해봐도 어찌저찌 하라는게 아닌 게임소개정도 되는것밖에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네요. 유투브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그거할적에 과거 명문가들이나 망한 왕가...

프랑크왕국의 후손..등등...으로 해서 다시 왕이 되는걸 하고 그랫저..

왕에서 제국까지 가능해지저...민족세탁도 되고..

일단 왕국마다..종교마다 계승법이 다 틀리고 그걸 강화시키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고..

왕국에서 제국화하는것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로마로 해서 로마를 부흥시키고..카톨릭을 없애고 정교회로 통합하는것도 잇고...

익숙해지면 하드코어 컨셉플레이를 하면 재밌저...

파라독스 게임은 다음카페 가입하면 다 있습니다...모든 정보다 팁이 다잇음...

유일하게 스팀에서 게임 구매해서 지금까지 하는 게임임ㅎ
일단 완전 처음이시면 다음카페 가입추천함
본격폐륜게임

윗분 말씀처럼 본격 패륜게임도 매우 쉽게 가능합니다.
파라독스사 게임 중독성 쩔지요

저도 초반엔 좀 헤맸는데..
이 게임이 혼맥이 상당히 중요한 게임이죠.

아들낳고, 정략결혼시키고, 작위 계승권 주장해서 전쟁 벌리고,
그리고, 기독교 계통이 전쟁을 마구 벌이는게 잘 안되죠.

그래서 교황에 자기 사람 추천해서 찔러넣어야되고,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거나..
뭐 클레임 조작이나 뭐 이런 골치아픈 일이 많습니다.

반면, 몽골 쪽이나 유목민족으로 하면 그냥 전쟁 실컷 벌일수는 있긴 한데..
어느 나라건 공통적인 문제라면.. 군주가 죽으면 아들들이 작위를 쭉 갈라서 나라가 쪼개져 버립니다.

그리고 본인이 들고 있을 수 있는 작위가 몇개 정도로 제한이 있을텐데..
그 거 이상들고 있으면 반란같은 문제가 좀 생기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전 그냥 처음 시작한 군주를 무한치트질로 나이고쳐 생명연장하고 계속 플레이하죠.
그리고 비잔틴제국 계통인가..
귀족 포로들을 고문해서 눈뽑고, 성 불구자로 만들고 그런 잔혹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근친결혼이나 하여튼 막장스러운것도 꽤 가능할거구요.

딴 사람의 배우자를 죽이고,
본인과 정략결혼하게 만들어서 애를 낳고 동군연합을 노려본다거나 이런것도 가능하죠.

이게 소소한요소들중에서 재밌는것이...

이곳저곳에 막 자식들을 결혼보내고 뿌리고 하다보면...

내 증손자쯤 되거나 해서 왕이되어있거나...

일부러 어디 왕권약한곳에...공주한테 장가를 보내고...백작위를 주고...공주 형제자매 전부 암살시켜서 왕만들고...

그러면 자식을 낳을경우...먼저 백작위를 준....경우 자식이 우리문화권으로 동화가 되저...백작위를 안주면 여자가 왕이될경우 넘어가서..가문은 남지만...자식이 그나라 문화권이나 종교로 되버리기때문에..

그런식으로 전세계 한민족 한종교화하는것도 재미지고..

역사가 오래되고 그러면..

어디에 백작 ....공작...심지어..완전 저멀리 떨어진 그리스 쪽..백작...

심지어 이슬람쪽으로 넘어가 지역영주를 해먹고 잇을때도 잇습니다..

갑자기 엄한데서 백장영지가 통채로 넘어오는경우도 잇고..

왕권이 약하면 다른나라로 넘어가는경우도 잇고...

제가 어떤짓까지 해봣냐면...

이슬람으로 개종후 마누라를 4명을 두고 다시 기독교로 개종을 한다거나...


민족 종특이 좋은데가 잇거든요...민족 세탁을 한다거나...섬나라들은 버그때문에 그게 잘 안되는데 다른 내륙국은..민족세탁이 되저...

아랍쪽은 터키쉬로 통일...

유럽은 이상하게 노르만인가 개네한테 정이가서 개네로 하고...

하다보면 자식들이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부모형제끼리 근친도 하고 사생아 나오고..

퇴폐적이거나 사이코패스 성향 타고난 애들은 아주그냥..

매우 사실적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