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만 해도 바로 뜬다. 바보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타점
무에타이는 8타점 경기, 킥복싱은 4타점 경기입니다. 무에타이는 양쪽니(knee,무릎)와 양쪽 앨보(elbow,팔꿈치)를 포함한 양주먹, 양발로 8곳으로 타격을 하는 경기입니다. 반면 킥복싱은 4타점, 양손,양발 경기이지요.
2. 클린치
다른분도 언급하셨듯이 무에타이에서는 빰클린치라고 클린치가 허용됩니다. 반면 킥복싱에서의 클린치는 짧은 시간을 제외하면 referee가 다시 선수를 떨어뜨려 놓으면서 클린치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3. 타격가능부위
무에타이의 경우 급소와 같은 부위를 제외하면 온몸 타격이 가능합니다. 반면 정통 킥복싱의 경우 허리 아래부분은 타격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타격가능부위와 타점이 많아 무에타이가 더 실전무술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무게중심도 다르고,
타격자세도 상이하고
세미슐트가 K-1에서 동일 체급과 싸운적이 있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미슐트 키와 몸무게가 어떻게 되는줄은 알고 그딴 무식한 소리를 합니까? ㅎㅎㅎㅎㅎ
K-1에서 세미슐트와 싸운 상대중, 세미슐트와 동일체급의 유일한 선수가 최홍만이에요,
말이 된느 소릴 합시다 좀, , , K-1에서 최홍만과 세미슐트의 그 엄청난 체격은 그 자체로
반칙이에요, 알겠습니까?
질문에 대답이나 하세요, 왜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세미슐트와 최홍만이 현역으로 활동하던 기간중에 두 사람보다 키와 체격이 더 큰
선수는 못찾겠던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기에 잘 모르면 나대질 마시지, 왜 좆도 모르면서 그렇게 나댑니까? ㅎㅎㅎㅎㅎ
아 진짜 볼수록 짜증나네, 입식 격투기에서 큰 키가 얼마나 유리한 잇점으로 작용하는줄도 모르고
세미슐트 운운하는 꼬라지 진짜 ㅎㅎㅎㅎ 세미슐트의 k-1 우승은 가라데란 격투기의 우월성을
입증한것이 아니라 입식 격투기에선 키 큰 인간이 유리하다 를 증명한것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그 세미슐트와 최홍만은 사실상 슈퍼 헤비급보다 더 높은 체급이 있다면 당연히 그리로
갔어야할 체격들이었어요, 체격 자체가 반칙이라고, k-1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아는걸 바락바락
우겨대네, 무식이 용감이라고 참 진짜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