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발전하면 대한민국도 놀고있지는 않겠죠 쟈들이 발전하는만큼 우리도 발전하겠죠

제자리 걸음 하겠어요~

다른 나라들 아직도 5세대 전투기 개발 모드인 지금 현재..

이미 미국은 6세대 전투기 개발 모드로 돌아섰습니다.

거기다 랩터는 90년대에 개발완료에 2000년 초반에 실전배치 모드로 들어간거구요

러시아가 개발한 팍파조차 성능이 들쭉날쭉이랍니다

심지어 러시아 과학자들조차

팍파에 쓰인 플라즈마 스텔스에 대한 믿음이 없다네요

플라즈마 스텔스가 가능은 할까요?
전투기에 플라즈마가 제대로 붙어 있게 할수나 있으려는지 모르겠네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물리적으로 전투기에 연결되지 않은 플라즈마는 전투기의 불규칙적 고속 기동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 자명한데다가 고속으로 대기 속을 이동하면 대기의 공기입자가 플라즈마 따위는 빗자루로 쓸듯이 깨끗하게 날려줄텐데 말이죠.

유로파이터냐 f-35 라이트닝이냐 선택에 말이 많을때
스팩만 나오고 시스템 개발도 제대로 마치지못한
팍파 도입하자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었는데요 뭐.ㅋㅋ

파크파의 존재가 세상에 공개된게 10여전 이고 시험비행 한지 6년이 지났는데 양산 시점이
계속 밀려서 이젠 기약도 없고요... 문제가 많다는 얘기...

2등이랑 3등이 손잡는다고 1등 이길 수 있나요...
어쨌거나 공군력이 중요하다는 얘기는 공감합니다.

그렇죠 중국보단 러시아가 훨씬더 가능성 높지만 중국도만들수 있겠죠. 그시간에 미국은 7세대 전투기 개발하고 있겠지만.

중국과 군비경쟁은 이미 넘사벽이에요.
우리가 미국처럼 될꺼라고...혹은 미국과 싸울지도 모른다고 몸키우는거랑 비슷함;

고슴도치 전력이나 키우고 외교나 욕쳐먹지 않게 잘하는게 최선일듯.

F-22 기술

1. 스텔스
  ㄱ. 형상 = 반사각을 슈퍼 컴퓨터 10년 돌려서 모든 기체 각을 일정하게 만듦, 모든 레이더파가 일정한 각으로 반사 레이더파가 발사된 곳으로는 정말 극히 극히 일부만 재전달 됨. 
  ㄴ. 도료 = 표면에 특수 도료를 발라 레이더파를 흡수 열로 바꿈.

2. 비행 성능
  ㄱ. 초음속 순항 = 에프터 버너를 켜지 않고 기본 추력으로 초음속 비행이 가능함. 고고도에서 연료를 아끼고 초음속 순항으로 훨씬 먼거리를 빨리 날아갈 수 있음.

  ㄴ. 추력 편향 노즐 = 엔진에서 나오는 배기열을 방향을 상하 좌우로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전투기는 할 수 없는 기동이 가능함.

3. 레이더 성능

  ㄱ. VAR 기능 = 적기가 탐지도 하기 전에 적기를 탐지하고 미사일을 쏠 수 있음, 적기는 잘 가다가 미사일을 맞음.

기술분야든 축구든 왜 상대방만 발전할거라는 전제조건을 걸고 위기라는 결론을 내리는건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이미 수준차이가 있는 상황에서 그 차이가 더 벌어지지만 않아도 중국 입장에서는 성공이라고 봅니다.

그냥 본인의  희망사항,  다른말로 하면 바위산  같은 미국의 기술력에 대한  부러움  이랄까 ,,,,,,,,,,,,,, 현실은 아직도 러샤에서 앤진 사와 겨우 조립 하는  수준의 중궈가 언제 ?

미국의 지위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이고 앞으로도 그럴꺼에요

통화와 오일을 다 손에 쥐고 있는데 군사력까지 넘사벽 ㅋ

중국이 따라가면 더 멀리 도망감

오죽하면 외계인 고문한다는 소리를 들을까요 ㅋ

최초의 스탤스기 f111은 무려 39년전 초도 시험비행..
지금 미국은 TR-3B 비행체 서서히 공개...
대략 인터넷 떠도는 이야기 수준이면  6세대(무인기)가 아니라
거의 ufo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