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국회의원 된다는 마인드 부터가 잘못되었음, 국회의원은 이나라 사회에서 엄연히 최상위권 서열에 위치한 계급인데 거기에 출신도 미천한 외국인이 들어가겠다?
요행은 이자스민에서 끝임. 당에서 공천받는 사람들 스펙과 재력등만 봐도 최소가 지역에선 방귀좀 뀐다는 벌열들인데
무슨 뚱딴지같은ㅋㅋㅋㅋㅋㅋ
위의 본문에 걸린 기사 내용 현재 포털이나 관련 언론사에서는 완전히 수정한 듯 보이네요.
원래 인터뷰한 것 보면 아래처럼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 너무 싫었다고 본인이 얘기하는데,
이 부분이 기사 처음에는 있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본문 자체가 날라갔네여.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 국적을 취득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싫었다. 그러나 국적이 없으면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거나 의료보험을 향수하는 등 여러가지 제한에 부딪치게 된다는 점에서 부득불 취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나는 한국사회에 될수록 빨리 적응하고 새 환경에서 자기만의 위치를 찾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http://goo.gl/d9FN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