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스타 갤럭티카]의 감독으로 내정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커밍순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 상황을 전했다고 합니다.
현재 리사 조이와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초기 단계라고 합니다. 감독은 어린 시절 부터 시작된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고 합니다.
특히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촬영장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문한 촬영장이였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촬영장에서 헬맷을 직접 씌워 주었다고 합니다.
역시 부모가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주 큰 인연이였다고 볼수 있는데요.
스타워즈 이후 수많은 영화가 거대한 스페이스 전투의 영광을 재현 하려고 했으나 힘이 들었다고 전하고, 그러나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달랐다고
하는 커밍순의 기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배틀스타 갤럭티카] 영화버전에서도 새로운 요소를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영화 버전은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고, 새로운 요소를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