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투루판 역에서 내려서 저녁 늦게 먹었던 것 같은데 .. 사진 자료가 없네요. 투루판인지, 쿠차, 쿠얼러 쪽인지 ...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맛은 ... 흠 ...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지방이 없고, 살코기만 있었는데, 새우젖 비슷한 소스와 샹차이로 찍어 먹으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당시엔 메르스라는 걸 아예 몰랐음..
정작 낙타고기 사진은 없고, 자주 먹었던 판미앤 사진만 있네요.
투루판 쪽 위구르 사람들 ... 요즘엔 험악해서 이쪽 여행가기도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