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홈매트로 잘못읽고 들어왔어요 ㅜ.ㅜ

홈매트는 모기죵 ㅋㅋㅋㅋ

그냥 매트보단 나아요
큰효과 기대하시면 안되고

그렇군요 ㅠ..ㅠ;;

저 개인적인 기대치 70%선..

70%선이면 꽤 높은데.. 요 ㅇ...ㅇ

돈 버리는 겁니다.
사지마세요 ㅎㅎ
 당연히 시간이지날수록 따뜻해지는데
효과 자체가 정말 짧아요.
그냥 에어컨 선풍기조합이 더 좋아요 ㅎ

그렇군요 ㅠ...ㅠ

그런거 믿지마세요 ㅎㅎ
그냥 시원한 에이컨이 좋지

역시 에어콘이 답인가 봅니다 쩝;;;;

에어컨 10만어치 더 돌리세요.

전기세가 엄청 나옵니다 요즘 ㅠ..ㅠ;;

여름엔 물침대가 최곤데

물침대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그정도로 효과가 있나 보군요

저도 물침대가 좋더라구요
근대 뭔가 불안해서 못자겠더라구요 ㅋ

냉수매트쯤되야 약간이나마 시원함을 느낍니다 ㅋ
쿨매트 시원함 지속시간이 30분정도인듯 ㅠ

30분은 가긴 하나 보군요 ㅠ..ㅠ;

처음 20~30분 정도만 조금 체감할정도..  그 이후는 효과없음..아니 오히려 더 별로일지도..
차라리 대나무 돗자리가 낫지 않을지 ㅋㅋ

대나무 돗자리라... 차라리 그걸 알아볼까요 쩝;;;

쿨매트는 좀 아쉬운게 어느정도 덥다 싶을땐 효과 있는데 열대야에 밤잠 설칠 더위면 쿨매트도 온도가 올라가서 효과 없어요. 쿨매트는 바닥 차가운 온도 받아서 그온도로 차갑게 있다가 사람한테 차가움 전달해주고 열 받아서 슬슬 올라갔다가 그자리 뜨뜻해지면 사람이 다시 자세고쳐서 다른부분 달구면 그 더워진 쿨매트 자리 바닥온도로 다시 차갑게 만드는건데 애초에 모든게 더운날 바닥도 더운날엔 무쓸모. 진짜 더운날엔 에어컨뿐이 답없어요. 그냥 선풍기나 쿨매트나 날이 너무 더우면 무쓸모 느낌이죠. 온도자체가 더우니까요.

쿠하 그렇군요 ㅠ..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리고 딱 1년용......... 쓰다보면 대부분 터지거나 보관시 검정 곰팡이 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