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기획사는 의심 못하죠 ㅋ

기획사 권력도 무시못함 ㅋ

그렇죠 대형기획사는 덜하겠지만, 명단공개를 안해서 그런지 의심이 아예 안드는건 아닌것 같아요.

대형기획사는 저런 거 하다 걸리면 그 걸 함으로써 얻는 것보다 잃는게 너무 큼
가진게 너무 많아서 못하는 이치
애초에 할 필요도 없지만...그냥 자체 힘으로 가능하니

연예계의 어두운 그림자를 보는거같아 씁쓸합니다.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연예인들의 성접대를 방송한 모양이네요.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겁니다. 남성 중심으로 보자면, 젊고 예쁜 여자를 원하는 갑의 사람들과 돈과 인기를 원하는 여성들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있는 기획사의 욕망은 늘 결합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반대로 여성이 갑인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유명여배우가 신인 남자연예인을 데리고 논다든가, 재력있는 여자들이 남자 연예인들을 성공을 미끼로 유혹하는 것 역시 비일비재합니다.

연예인은 보통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인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평범한 사람은 단 하루도 그곳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얘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성매매가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남성(혹은 여성)과 돈을 목적으로 하는 남성(혹은 여성)의 관계라면 저것 역시 별반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단지 저기에는 '인기'를 얻고자 하는 성공욕망이 더해져 있을 뿐입니다.

성매매와 같게 보시다니요'-' 저는 약자에 대한 갑의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고 장자연 씨 사건 잊으셨는지요

흔히 말하는 삼대기획사는 저런 스폰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들었어요. 스폰서문화  반대한게 대표적으로 이수만...
사실 근데 모든 나라 연예계에서 비일비재하겠죠. 비단 연예계 뿐만도 아니고.
확실한 건 저 세계는 일반인들 예상을 뛰어넘는 일 또한 부지기수.

그것이 알고 싶다. 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 - 어느 내부자의 폭로"  160213 -1 -
http://www.dailymotion.com/video/x3ry79q_%EA%B7%B8%EA%B2%83%EC%9D%B4-%EC%95%8C%EA%B3%A0-%EC%8B%B6%EB%8B%A4-160213-1_tv

그것이 알고 싶다. 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 - 어느 내부자의 폭로"  160213 -2 -
http://www.dailymotion.com/video/x3ry830_%EA%B7%B8%EA%B2%83%EC%9D%B4-%EC%95%8C%EA%B3%A0-%EC%8B%B6%EB%8B%A4-160213-2_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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