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취재결과, 카카오톡 대화의 출처는 승리 씨와 같은 채팅방에 있던 동료 연예인의 휴대전화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연예인이 휴대전화 수리를 맡기면서 전모가 처음 드러났고 공익제보와 수사로 이어진 겁니다.
특히 불법 성범죄 영상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1174807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