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오고특(중국)
에비스(일본)
산토리 와젠,산토리 마스터스 드림(일본)
롤링락(미국)
노르테나(우루과이)
리허(독일)
링그네스(노르웨이)
비르빈땅(인도네시아)
카슈텔란느(폴란드)
우르소스(루마니아)
소프로니(헝가리)
라브(세르비아)
카사블랑카(모로코)
셀티아(튀니지)
캐슬(남아프리카공화국)
킬리만자로(탄자니아)
칼튼(오스트레일리아)
지굴리(러시아)
피린스코(불가리아)
갠적으로 맛 보고 싶은 맥주들은 이 정도인 듯...
국내 수입해도 좋을텐데..왜 안 하는걸까요??
구지 남의 나라 여행가서 사 먹을 고생 안해도 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