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인데.. 너무 열받으셨어요^^;;;;;;

인xx같네요

삼성을 샘슝이라 부르는 부류겠죠 ㅎㅎ

해외에선 삼성 저가폰 인기 많아 ... 그러니깐 시장이 겹치지 맞는말임

해외에서 삼성 노트4 이런거만 판다고 생각하면 바가사리되여

참고로 샤오미가 북미향으로 내놓은 모델은 나름 고가시장에 진입함으로써 High end시장 끝판왕인 북미시장에서
인지도를 넒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써 최근 한국에다가 high end 전략모델 출시를 위한 연구소 설립도
고려하는등 나름 행보를 넗히고 있는데요.,  문제는 샤오미의 제품생산 체계를 보시면 고가모델의 생산에 하자가
많아서 최근 중고가 모델에 한해 세계적인 EMS업체인 Foxconn이나 Flextronics,Compal같은 업체에 outsourcing
생산을 진행중인데 이는 중고가 모델생산에 있어 생산노하우가 일천한 샤오미가 자체생산망을 가동하기가 힘들다는 반증을 나타내주는것이죠.,  부품수급에 있어서도 기존 아이폰향을 생산하고 있는 Foxconn을 이용하면
이들의 우수한 부품수급망을 이용할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삼성의 매출포션을 보면 중고가 모델이 70%가 넘습니다., 삼성의 프리미엄 전략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삼성저가폰은 최근에 인도,중국시장에 100불내외로 출시할 모델은 자체 os를 기반으로 한 샤오미나
회웨이등의 로칼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이들업체들의 주매출기반인 저가폰시장을 잠식함으로써 이들의 매출근원지를 훼손할려고 하는것이고 이는곧 이들이 이런 매출을 기반으로 한 여타시장으로의 진출을 사전에 막고자
함이죠,  이는 곧 도요타가 한국시장에 그들의 주력모델을 출시함으로써 현대기아차의 매출기반을 흔듬으로써
현대기아차의 여타시장으로의 진출을 조기에 막고자 함이죠...,

삼성의 생산현황을 보시면 전모델을 자체 in house진행을 하지않는데요., 전략프리미엄 모델위주로 in house생산
즉, 구미본사와 천진,혜주공장에서 돌아가면서 생산진행을 하고 일부 중저가 모델에 한해 해외 EMS업체에
outsourcing주죠. 대만계 ems업체(Foxconn등)나 중국의 namtai,flectronics등의 업체에도 하청줌으로써 원가절감
을 할려고 하는것이죠.    삼성의 저가모델이 잠식당해서 삼성의 매출이 박살났다라고 하면 궤변이죠..,

삼성의 매출금감은 바로 스마트폰의 출시주기가 굉장이 길어졌다라는것과 이로인한 경쟁사의 도약이겟죠.
잔략모델의 출시지연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바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적정모델출시가 경쟁사대비 쳐졌다는것이죠.,  그러다보니 삼성의 주요매출기반이었던 중고가시장에서 애플에게 자리를 내주었고 게다가 중저가 시장까지
로칼기업에게 뒤쳐지는 바람에 매출이 박살난것이죠.,
모델출시가 늦어지는것은 신규모델의 개발이 늦어지는것도 있지만서도 이전모델의 시장내 판매량이 쳐져서 재고가 쌓이게되면 매출의 변동이 와서 신규모델에 대한 투자가 지연되게 되고 이로인해 여러가지 일정자체도
다 딜레이 됩니다..,  재작년부터 삼성의 주요모델이 시장내에서 판매부진으로 인해 계속 신규모델 출시가
늦어졌고 이로인해 시장에서 경쟁사에게 뒤쳐져버렸죠..,

ㅇㅇ...

샤오미의 고스펙을 위주로 한 최저가의 High end제품 출시공포는 바로 기존 샤오미가 안고있는 저가폰업체라는
오명과 중국이나 인도같은 시장에만 머무른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킨다는 차원에서 나름 세계최고의 시장인 북미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기존 소비자들에게 샤오미에 대한 인식재고를 시킬려는 마케팅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제품자체의 특성이나 기능보다는 소비자들에게 그해당제조사의 브랜드이미지가 먼저기때문에 샤오미의
이런행보는 바로 삼성과 애플에 대항해서 우리도 저렴하고 가성비 뛰어난 훌륭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좀으로써 향후 샤오미의 매출기반을 넓혀나갈려는 작전이죠..,
만약 샤오미가 특허문제로 잇슈가 되면 그자체적으로 오명을 뒤집어 쓰는것이라서 그렇게 하지는 않을것이고
다만 중국정부를 등에업고 특허에 대한 로열티의 절감이나 또는 여타 특허보유업체에 대한 M&A를 통해
특허문제를 해결할려고 할거라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