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가지고 머라하는게 웃긴거아닌가? ㅋㅋㅋㅋ 생활방식 환경 문화가 다른데 식생활을 지들한테 맞춰야한다는 생각이 웃긴거지 난 저걸 몰아가는 외국애들보다 그걸 부끄러워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이 더이상함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팻이 있었다고 중국은 개를안먹나 네발달린건 다먹는데 걔들은 안쪽팔려하니 암소리 못하자나 일본 고래잡아 먹어도 외국에서 머라한다고 죄책감도 못느끼는애들인데 우린 남 신경 너무쓰는거임 머라하면 머라하는놈을 나무래야지 배운거 없다고 왜 우리가 창피해 하지
유럽의 동물 애호가들 7000명이 갈렌과 아펜젤 주(canton) 에서 행해지는 개고기 식용을 금지 해야 한다면서 탄원서를 제출 했었다. 그러나 주 정부에서는 ”개고기 음식은 우리 지방의 전통 요리방식이다. 시민들의 식생활 방식을 주 정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일이다” 라고 하면서 탄원서를 거부했다
독일의회의 농업위원회에서는 "개인적으로나 다수로 수간하는 자"에게 2만5천유로의 벌금을 법안을 입법 준비 중.
그러나 독일은 1969년부터 수간이 합법이었고, 이에 따라 10만여명으로 추정되는 독일 동물성애자들의 대변단체인 ZETA는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위한 법적투쟁에 나서겠다고 공언.
또한 그들은 "네덜란드나 스웨덴이 수간금지 법안을 준비하고 있고, 스위스나 프랑스가 이미 금지시키고 있지만, 아직 덴마크는 합법이다."라고 수간합법의 해외사례를 주장...
Rivers of blood - fishermen pull a dolphin into a boat - fishermen in the western Japanese town of Taiji regularly conduct dolphin hunts during the October to April season.
피의 강 - 어부들이 배 안으로 돌고래들을 끌어 올리고있다 - 서부 일본의 '타이지'라는 마을에서는 10월에서 4월까지 연례행사 처럼 돌고래 사냥을 한다.
최근에는 일부 외신이 한국의 개고기 도축 문제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 자행되는 잔인한 도축 문제도 함께 거론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미국에선 매년 90억 마리의 닭이 잔인하게 도살되고, 영국의 돼지들은 자기 몸보다 작은 상자에 갇혀 비참하게 죽는다”며 “잔인하게 도축되는 돼지들은 인간의 3살 지능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미국 도축장에서는 개고기를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할 순 없지만, 아직도 44개 주에선 개인이 주문하면 개고기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