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도 어쩔수없는데 나중이라고 어쩔수있을까요

과연 제재가 통할까요...지금도 러중이 북한을 옹호하는거 보면 답나온듯..
그리고 수폭실험과 우주 발사체는 적은 돈과 기술로 되는게 아님...
이미 러중의 돈과 기술이 개입했다고 보는게 맞는듯....북한이 행동대장 역할을 해주는데
순순히 러중이 제재에 동참할까요..

예전에도 우리는 대일무역 의존도 높았던 나라입니다 허나 지금은???
 걱정 말고 짱개 본성 들어낸걸 반갑게 맞이하시고 안보의 중요성을 더욱더 느끼시길

정신차리시고

대일무역은 적자 연속이였지 않음?? 중국은 무역 흑자국이던데; 

북한에서 국내로 미사일 쏘는 건 사드로 막을 수 없다면서요??

북한을 압박하기 보다 오히려 중국을 압박하는 미사일을 왜 설치하는 건지...

남/북에 무슨 사건,사고가 날때마다 중국은 북한편을 들어왔어요.
안보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중국은 북한편을 들었죠. 그 원죄가 누구에게 있던간에.

다시보면, 이것은 북한이 핵무기를 대한민국에 쏜다하더라도..
중국은 북에 책임을 묻기보단, 우리에게 '참아라'라고 말하고 끝낼거라고 봐도 좋을정도입니다.
그만큼, 중국은 대한민국의 안보에는 신경 안씁니다.
그러니, 안보문제에서 중국에 양보할순 없는거죠. 걔들이 대신 핵무기 맞아줄것도 아니거니와..
그상황이 발생했을때 책임져줄것도 아니니까요.

따라서, 결론은 사드가 필요하면 "중국눈치볼것 없이 배치해라"입니다.

중국이 입장 변경을 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북한이 핵실험시 시진핑이 우리 전화 안받을 때 오바마는 우리 전화를 받아줬죠.
이 차이가 중국과 미국의 거리감입니다. 우리에게.

음... 중국이 안보와 경제를 동일선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 놈의 경제 제재 ㅋㅋ

핫라인 안받은데서 신뢰감 제로죠.
회복되기 힘들것 같은데...
중국정권 바뀌고나서 시진핑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화해하자고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