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보면 모르겠음?
리비아를 보면 모르겠음?
아! 생각들해본적이 없지.
미국이 정말 북한을 공격하려고 했다면 94년도에 클린턴이 북폭을 했어야함.
이때 하려다 만것이 그뒤론 그냥 끝인거고.
더군다나 북한이 살아 있어야.
일단 한국은 새누리당이 대대손손해먹을수 있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는다는 잡것들이 계속 새누리를 찍을거고
미국은 북한탓으로 돌리면서 (미군유해발굴비용이 전부 어디로 갈까? 어마무시한데) 중국과 러시아의 동방진출을 한국을 통해서 막는것인데 명분은 어디까지나 북한.
사드 말고 예를 들자면 미군이 휴전선에서 평택항으로 이전하는 것은 미군의 후퇴가 아니라 공세라는점.
왜? 미군이 후방으로 빠진 것이 공세에 해당하는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는다면 그냥 천조국이 한국에서 나가면 한국이 멸망한다고 생각하면 간단한것임.
그때나 지금이나 북한은 핵과 특수전 그리고 산악이 북한의 대들보인것임.
다시 이란과 리비아의 운명을 보면
이란은 핵을 잡고 있어서 살아남은거고 (석유 석유)
리비아는 대량살상무기 포기! 하고 나서 카다피가 개처럼 죽었음 (석유 석유)
막말로 핵으로 자폭도 할놈들에게 미군을 들여넣어서 동반xx시킬 미국이 아님.
그냥 한국군을 밀어 넣어서 핵과 함께 소멸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