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했네요.. 그러고보니, 한중이간질 성공이라기보다는
한국이 중국에 뒤통수맞을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김정은이 조종질 했네요... 이게 김정은이 무서운 점..
서방 지도자중 유일하게 중국 공산당 열병식에도 참석하며 마구 빨아댔는데.
정작 도움이 필요할때 시진핑에게 왕따당하고 개무시당한 박모씨 심정이 어떨지 참.
나홀로 중국짝사랑 외길인생 왕따신세 박모씨가 참 측은합니다..
외교초짜 박모씨는 김정은에게 외교력의 정석을 좀 배우고 오시는게...
시진핑은 물론이고, 아베도 김정은도, 수첩외교 박모씨에 비하면 외교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