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카야가 떳떳하다고 했다고요?
스스로 잘못한거 인정하기때문에 변명할 생각도없고 방송생활을 접는다고했죠
그리고 여자한테 추근덕대는게 변퇴라구요? 그럼 이탈리아는 일본 뛰어넘는 초일류 변퇴 국가라도 되는겁니까?
내가 아는한 대다수의 백인들은 거의 동양여자 쉽게 보던데요?!
예전에 내가 좀 예쁜 독일여자 꼬셔서 놀고있으니까 그걸 본 백인 양키들 무리가 줜나 쏙닥거리고 지켜보다가 끝끝네 못마땅했는지 그중에서 가장 배우마냥 잘생긴 금발놈이 내가 뻔히 있는데 앞에 와서 내 여자 꼬시려고 개수작하다가 여자한테 뺸찌먹고 되돌아가는 갖잖은 꼬라지도 경험해본적 있습니다. 옷 잘입는 모양으로 봐서는 미국이나 케나다 쪽은 아닌것같았고 이탈리아나 프랑스쪽인듯 보이긴했습니다. 사실 단지 터키만의 문제도 아니죠
사실 어느 나라 사람이던 내가 타국 여자 꼬셔서 노는건 좋아도 외국놈이 자국 여자 찝쩍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는거 압니다 나도싫습니다.
사실 터키 무슬림들이 워낙 여자 꼬시는 수준이 세련되지 못해서 거슬려서 그렇지 한국을 포함한 기독교나 하물며 불교인은 덜한거 맞나요?
터키에는 한국처럼 원나잇을 목적으로 하는 클럽같은게 없습니다. 유흥업소도 없구요
그렇다보니 한국같으면 여자를 갈망해서 클럽을 가거나 안마방 미아리 룸사롱 단란주점 등등으로 가서 노는 피끓는 애들이 길로 나온 모양세가 두드러져서 이리된건데 한국의 모습은 뭐 좀 다릅니까?
툭 까놓고 말해서 터키가 한국에게 무슨 해를 입혔다는건지도 모르겠고 IS꼴통 싫은건 나도 마찬가지고 폐쇠적일만큼 종교 성향이 강한 중동쪽 무슬림들 답답하게 생각하는데 그들이 타종교 배척해서 싫다고한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그보다 수준이 더 났습니까?
세계에 존재하는 종교중 가장 공격적 포교활동으로 폭발적으로 증식한게 크리스찬이고 한국역시 100년도 안된 시간에 예수를 믿는 기독교가 30~40프로까지 증가했습니다 기독교는 한국의 전통 종교입니까?
성 생활이 덜 난잡합니까?
우선적으로 말하면 난 불교집안 사람이고 난 종교를 믿는다고 하는 각종 행동을 줜나 한심하게보는 사람중 하나고 그래서 난 무교입니다. 정말 이해안되는건 기독교나 무슬림이나 같은 뿌리 아닌가요? 게다가 심지어 터키에 예수에대한 문화 유적지가 많이 있고 그들은 상당히 그 가치를 인정해서 잘 가꾸고 소중히 보존하고 있는게 또 터키인들의 모습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교회가면서도 불금이라는 말이 생길만큼 금요일밤에 클럽가서 원나잇 열심히 하는게 우리 모습아닌가요? 종교가 다르다고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 그들 미워하고 배척하는거 오히려 한국이 더 심하게 보인다면 내가 착각하는건가요?
무슬림이든 뭐든 종교가 다르다고 배척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는 사람인데 내가 왜 당신에게 비아냥거리듯 나게 명예 터키인이라는 소리는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결국 무슬림이 싫다고 달려드는 당신들 나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이 장님이 아니라면 당신이 어떤 종교색인지 잘 알겁니다.
내눈엔 몇천년인지 몇만년인지 된 수매르 문명 운화제 꺠부수는 IS놈들이나 단군상 목아지따고 불교가 번성하던 시절에 생겨나 불교적 색이 들어있는 석탑 꺠부수고 한국의 수백년 상당의 고건축물에 불싸지르는 개독 예수쟁이가 같은 수준으로 겹쳐 보이는데 참 남걱정 웃기지도 않네요
당신 가족이나 신경 쓰세요 성당도 아닌 사이비 목사쟁이한테 마누라 자식들 갖다 바치는 자신 모습이나 신경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