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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7 20:51
무슬림에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아쉽다
 글쓴이 : 잡배
조회 : 903  

에네스가 자신이 연예인 이란걸 자각을 못하고 바람피우다가 걸리고
나중에 IS꼴통때문에 이미지 개똥 되고
이스라엘 난민들이 미친짓하고
그결과 무슬림들 이미지가 그야말로 똥돼서 참 웃긴데
사실 보통의 경우 무실림들은 정말 순수하고 좋은 사람 비율이 대단히 높고
아니 다 떠나서 적어도 터키는 우리 형재잖습니까
Is야 미국의 석유약탈 전쟁 걸프전때 종교적 사상과 다르게 싸워야만했고 종전후 남은 그들에게 명분은 사라지고 권력만 남아서 이젠 스스로 자신들 집단에대한 가치를 유지하려고 싸울 상대를 찾다보니 아무 나라나 붇잡고 태러질 일삼지만 심지어 그놈들은 자국의 온건파인 일반적인 다른 무슬림 이유없이 잡아 죽이고 난리치는 꼴통들이니 예외로 생각했으면하고
사실 무슬림은 성적인 부분에서 보수적이라 성적인 욕구가 산처럼 쌓여서 어떤 계기가 생기면 때론 폭력적으로 혹은 추잡하게 터져나오지만 생각해보면 한국이나 미국 유럽 국가들 다 돌아봐도 성적으로 더 난잡하면 난잡했지 더하지도않고 성범죄율도 낮지않던가요
덧붙여서 터키 무슬림의 경우는 대단히 개화된 무슬림으로 심지어 여자들이 히잡 부르카 등도 전혀 착용 안하고 여자들도 남자와 똑같이 공부도하고 그런 사람들이 우리 형제 터키 아닙니까
이슬람 난민들은 나도 꼴보기도싫어요
사실 이번에 닭근혜나 씹누리당 애들이 선수 다 써먹고 나쁜짓거리 많이해서 이제 다음 선거에서 승리할 확율이 낮아지니까
표얻으려고 조선족을 들여온다 무슬림 단지를 만든다 미칫짓거리 계회가고있는데 사실 나도 그런건 절대 반대의 입장이지만 단 하나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터키인들은 역사적으로도 우리의 형제고 전쟁에서 아무 이득없이 우리를 위햐 싸워줬고 희생한 이들아닙니까
인간적으로 무슬림이 실고 에네스가 실수좀 했지만 형제 터키까지 미워하지 안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눌 아는 터키인 동생이 아주 오렛만에 전화를 했더라구요
무슨일인가 나중에 상세히 들어보니 참 재밋는 이야기더라구요
그녀석 어떤 일본 여자를 좋아했는데 그여자가 결혼한 유부녀라는걸 반년 넘게 숨긴거였어요 나중에 그의 남편과 대화후 미안해서 사과하고싶은데 연락잉 안된다는겁니다
너무 오래전 에 들었던 이야기고 나에게 일본 여자 예기를 물어서 난또 내가 예전에 갖고놀다버린 방숭이녀중 하나가 뭔가 엮인건가 학ㅎ 긴장했는데 그런것도 아니더라구요 ㅎㅎ 에초에 그정도의 우연이 있을리없는게 당연한 일이였죠
사실 따지고보면 그 순수한 터키 동생놈 지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미안해하고 자괴감에 흽쌓여있더라구요
나는 지금껏 살면서 나이 그렇게 먹고 순수한 마음을 갖고 사는 놈은 첨봤습니다
아무쪼록 내가 하고핀말은 우리 형제 터키인들 필요이상 나쁘게 생각안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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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라마 16-02-07 20:54
   
형제는 개뿔  터키녀석들은 일본한테도 형제  라고 나불됩요..
아니  서로 적대시 하는 그리스한테조차  형제 운운함요
     
잡배 16-02-07 21:04
   
터키가 일본에게도 형제타령하는거 알고있습니다 사실 혈통상 틀린말은 아니지만 거슬리는것도 사길입니다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근데 사실과 다른점은 내가 대화해본 터키인들이 한 7명쯥됩니다
그들에게 기독교에대한 이슈로 대화해야할 일들이 있었습니가
한국 내부에서도 개독이라 말할만큼 비상식적일들을 워낙 하고 디니니 자연스레 대화의 주제호 흐르는 일이 있기도 했던거죠
그렇지만 그들중 누구라도 크리스찬을 싫어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1년 365일 명동에 텐트까지 쳐놓고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디 아니 지옥가라는 식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짖어대는 또라이들때문에 사실상 난 일부 기독교인들을 혐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타종교를 멸시하죠 그런 부분때문에 혹시라도 명동 등지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게되더라도 그건 일부 몰지각한 종교인들이 하는 이상행동이니까 한국인 전채에대해 오해하지 말아줬으면한다는 말을 했는데 오해는 커녕 무진장 존중하더라구요 심지어 그 또라이들까지 말이죠
적어도 내가본바로는 그랬습니다
가상드리 16-02-07 20:57
   
궁금한 게 이슬람권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나라에 와서도 5번 기도하나요?
공장같은 곳에서 따로 기도 시간을 주나요?
     
잡배 16-02-07 21:10
   
아마도 하지않을까요? 암튼 내 개인적 생각으로도 터키를 재외한 무슬림이 한국 넘어오는거 싫습니다
뭐꼬이떡밥 16-02-07 20:58
   
터키에 대한 악감정은 없어요 다만 무슬림은 극도로 혐오합니다
     
잡배 16-02-07 21:12
   
솔직히 말하면 저는 무슬림이 좋지도 싫지도않고 그냥 무념 무상입니다
분명히 말항수있는 부분은 IS꼴통들은 형오한다는거고 한국에 무슬림단지를 만드는일도 반대합니다
그날을위해 16-02-07 20:59
   
기본적으로 사막 잡신 종파들 다 혐오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악이 무슬림들...
cordial 16-02-07 21:00
   
625 참전은 고맙긴 하지만 이득이 없진 않았죠
소련의 남하를 막기 위한 미국의 힘이 필요했으니까요
     
몽골메리 16-02-07 21:27
   
소련의 남하를 막기 위한 미국의 힘이 필요해서 625 참전했지만
고맙긴 하죠
     
잡배 16-02-07 22:01
   
난 미국도 고마운데요?!
칼리 16-02-07 21:01
   
터키애들은 다 앞에서는 형제 이러고, 뒤에서 사기 칩니다.

오스만 애들이 저질렀던 악행들만 봐도, 터키 애들은 답이 없는 종자임.

개슬람은 그냥 상종 하지 않는 게 답임.
     
잡배 16-02-07 21:13
   
솔직히 말해서 한국이 터키에 사기치는 경우가 월등히 더 많습이다
세계적으로도 사기율1위로 대힌민국 범죄에서 사기가 가장 큰 비율로 높은지경이니까요
          
까망베르 16-02-07 22:52
   
전혀 근거가 안되는 말이군요
한국 내 범죄율을 갖고 터키에 사기를 치는지 안 치는지 어떻게 압니까?
한국 범죄자들이 터키어라도 다들 터득했데요?
미사모쯔 16-02-07 21:02
   
터키가 왜 형제국이에요;;
오순이 16-02-07 21:03
   
이분 뭐라고 하시는건지.  터키는 우리와 형제 아닙니다요
어디서 그 말이 생겼는지 모르지만 .. 그런 말이 잇다고 해서 형제 운운하시면
않되죠. 물론 우리를 위해 싸워준거 고맙지요. 그거 와는 다른 문제고요.
여튼 이슬람은 짐승취급이 맞다고 봅니다. .. 아니면 고치든지 ..
특히 여자들한테 하는 짓좀 그만 했으면..
     
잡배 16-02-07 21:15
   
터키도 무슬림 문화가 크게 자리잡고있어서 남존여비 사상이 좀 있는게 사실이지만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여자 밝히고 귀에서 바람피고 더럽게노는건 한국이ㅠ몇배는 더 심한게 현실아닌가요?
          
오순이 16-02-07 21:20
   
이사람 사고가 특이하시네요. 문제를 지적하면 양비론은 내세우시는게 습관입니까?
바람피는거랑 여자밝히는 거랑 무슬림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러시는지..
               
잡배 16-02-07 21:34
   
군이 이거까지 말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대한민국에 얼마니 많은 유흥업이 존재하고 성매매 규모가 얼마나 거대한지 모르진 않을거라 생각하는데여 그들을 유지하게 하는게 설마 전부 돈없는 대학생이하라고 생각하는겁니끼?
                    
오순이 16-02-07 22:05
   
그러니까 그게 무슬림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요?
미개한 무슬림의 풍습과 또는 신을 빙자한 폭력성과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잡배 16-02-07 22:10
   
내말이 그말 아닙니까 무슬림 이미지가 요즘 똥인거 아는데
그렇다고 미국과 더불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나라의 크기를 생각해서도 엄청 큰 희생을 했던 우방국 터키까지 왜 종교적 딴지를 걸어서 싸잡아 미워하냐말입니다
구운교규먀 16-02-07 21:04
   
ㅋㅋㅋ 누가 그럽니까?
터키가 형제라고 ㅋㅋㅋㅋㅋ
하이1004 16-02-07 21:04
   
개신교 사장과 무슬림 직원 만나면 겁나 웃긴 상황이  벌어져요... 이웃집 찰스인가 거기서 나았는데 최고 악질은 개신교구나 하고 느낌 그 개신교 사장은 직원 뽑을때 무슬림 뽑앗으면서...
들기름 16-02-07 21:05
   
예전에 갖고놀다버린 방숭녀...
사람 갖고놀다 버렸다는 말이 참 쉽게 나오시네요.
     
잡배 16-02-07 21:09
   
뭐 욕해도 좋습니다 사실 난 방숭녀 그이상 가치로 생각해본일이 없긴합니다
뭐 그녀들도 그냥 쉽게 쉽게 놀때 만난 애들이 대부분이라 그들역시도 그렇게 깊은 관계로 빌전하고싶은 진지한 미음은 아니였다고 확신합니다
          
아윤찜 16-02-07 21:52
   
그런마인드를 갖고계신분이 무슬림이미지 안좋다고 안타까워할 주제는 안되시는것같은데요?ㅋㅋ

따지고보면 사람이라는게 다 문화나 풍토에 물들고 종교와 정치인의 선동에휩쓸리기도하며 어느곳에나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습니다.

님이 가치운운하며 낮게 평가하며 '방숭녀'라고 일컫는 분 또한 누군가의 딸이고 님의 어머니와같은 한 여성일뿐이며 님과같은 인간입니다.
모순적인행동은 지양해주시길.
               
잡배 16-02-07 21:57
   
일본 국민의 50프로 이상이 아베 정부를 지지하고있고 아베 정부의 입장은 한국의 전쟁 피해자들을 창녀 노동자 등으로 말하고 갖가지 상상치조못한 비하를 합니다 그딴놈들 좀 갖잖게 여기는게 잘못이란겁니까?
                    
오순이 16-02-07 22:13
   
이 사람 정상은 아닌 듯
정치적 이유로 개인을 편협하게 판단을 하는 거 보세요 . .
욕구는 채우고 욕은하고  ㅋㅋㅋㅋ 비슷하니 그 터키인이 좋게보이죠. .
대꼬 16-02-07 21:05
   
나쁜짖 안하면 누가 싫어 합니까?
is쪽도 나쁘짖 하는 나름 이유가 있지요.
단지 그들이 하는짖이 일반인을 상대로
못된짖을 자행 하니까 악명이 높은거죠.
그여파로 터키도 엮인거고요.
     
잡배 16-02-07 21:07
   
Is 나도 혐오합니다
복와일라잇 16-02-07 21:22
   
터키벌레들... 6.25때 한국에서 했던 짓이 북한놈들보다 흉악했다는 그 터키.

한국이 터키에 무기수출을 앞두고 계약 직전에 대대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는 형제의나라(?)라는 정체불명의 단어.
     
드르렁 16-02-08 01:02
   
터키가 미워도, 없는 소리를 하지는 마시죠.

터키가 우리에게 우호감정을 가지고 형제의 나라라고 한다는
얘기는 1990년대쯤 부터 나왔습니다.
브레이커 16-02-07 21:42
   
감성팔이 하지마시죠. 무슨 형제입니까. 그 참전한 사람들 대부분이 쿠르드 족이고 강제로 끌려온 것 뿐인데 그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이 현실. 그리고 이슬람 소수만 테러리스트고 나머지는 아니다라는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내부의 적입니다. 테러라도 일어나서 누군가가 억울하게 희생된다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그리도 쉽게 떠들어 대는지 정말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중동으로 보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1000명중 소수가 1명이면 10000명이면 10명 100000명이면 100명 우리나라도 몇십만의 무슬림이 있고 번식력이 뛰어나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 대충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만 그 소수를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한국인 무슬림들도 많고 한국에 기생하며 인터넷에서 분탕질하는 외국인도 많다보니 소수타령하는 인간들이 과연 한국인인지도 의문입니다.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자기 자식들이 자랄 미래의 이 나라가 안전하길 바라죠. 불체자도 방치하다가 감당도 못하고 외국인 강력범죄가 매일 전국에서 다발하고 있는데도 솔직히 경찰은 속수무책인 방치상태인 이 나라에서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소수타령 못합니다. 단 한국인 중에 돈에 양심을 팔아먹고 정부와 기업에 매수된 자들이 그딴 소릴합니다. 사이비 인권팔이로 불리는 쓰레기들. 온갖 지고하고 고결한 척은 다하는 가식적인 놈들. 인터넷 좌표찍고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분탕질하는 거 한 두번 본게 아닙니다. 불체자 좀 잡으라고 하면 오히려 돌아오는 소리는 어떻게 우리의 소중한 이웃인 불체자님들에게 그런 소릴할 수가 있나? 이딴 식입니다. 그 불체자들이 한국인들을 상대로 범죄를 일으키는데 뭔 소리냐? 라고 따지면 그건 전부 다 우리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니까 우리가 미개하다. 이딴 식입니다. 무슨 다문화가 종교도 아니고 아니 이미 종교수준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과민반응 상태가 아니고 안전불감증 상태에요. 공항사건도 다들 지켜보지 않았습니까.
애니비 16-02-07 21:54
   
형제의 나라는 육이오를 말하는거면 참전국 모두 형제고 궁극적 사해 동포,인류는 하나죠
역사적이라면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 쪽에서 공식인정이나 학계서 근거있는 논문 하나라도 나오긴 했나요?
그런게 아님 개인사를 이렇게 공개 확정짓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나쁜 생각 별로 없고 지금 중동 땅에 있는 넘들과 비교할 수 없는 현대국가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제 생각엔 그 논리면 옆에 넘들이랑도 꼬이고 정통성이나 어떤 여지를 주기도 해요. 내선일체처럼
개인이나 말타고 오가다 만난 넘들이면 형제 나불대고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집단,국가관계면 ...
터키야 하등 관계없겠죠. 근데 우리쪽에선 형제론 그거 아주 위험한 얘기일수도 있습니다.
di0o0ib 16-02-07 22:06
   
터키가 형제의 나라란 건 좀 감정적으로 오바하는 것 같고, 그냥 나쁠것 없는 사이 정도로 생각하는 게 나을 듯.

무슬림에 편견 갖고싶지 않은데....
지들 의지로 가둬 놓고선 자신속에 응축된 성욕구때매 어쩔줄 몰라 하는 건 좀 짜증남.
남의 나라에 와서 타협하지 못하는 무슬림들은 더 짜증 남.
좋으나 싫으나 앞으로 공존하게 될 텐데,
자신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토착민족과 융화되기 위해 자신들이 무얼 버릴수 있는지 생각좀 했으면...
     
잡배 16-02-07 22:12
   
동감하는 바입니다 더더욱이 내생각은 그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않습니다
내 말인즉은 종교적 이유로 타국 문화 무시하고 엉뚱하게 걸고 넘어져서 조용히 착하게 사는 나라까지 욕하진 말잔거죠
터키를 우방국 형제의 나라로 생각한다고 그들의 이주를 받아야한다는 입장도 아니거니와 터키가 한국에 이민올 이유도 없죠
아 정말 답답하네
오해는 말아주세요 님에게 화내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님에게 뎃글 다는건 그나마 말이라도 통할것같은 여지라도 보여서 대화 이어가는거니까요
스위스백스 16-02-07 22:42
   
무슬림은 몽둥이로 다스려야
드르렁 16-02-08 01:05
   
근데 예전에는 터키에 대해 말이 나오면 그래도 긍정적인 댓글이 더 많았는데,

요 몇년간 무슬림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급격히 나빠진 듯.
터키는 에네스 한놈이 완전히 이미지 말아먹어 버리고.
이궁놀레라 16-02-08 04:07
   
무슬림애들에게 목따일때쯤 아.. 잘못생각했구나~ 라는걸 알겠죠.
가장 탈도많고 사건도 많은 종교인데 안좋게 볼만하지않나요?

여담으로 인도배낭여행할때 무슬림 몇몇을 만나봤는데 순하긴하더군요.
남자한테만요 ㅎㅎ
여자 혼자있으면 온갖 감언이설에 어떻게 해볼라고 노력하는게 딱 보입니다.
외국인 여자애들 마약 먹이고 성폭행하고 ㅋㅋㅋ 그래도 처벌 잘 안받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