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구님 방가요....ㅜㅜ

치...친목질은 아니되옵니다..

ㅜㅜ

돚거:전사님 방가방가.
전사:님아 저도 방가.
돚거:방어구 가르기 넣으라고 이 병x아!!!

방가 라는 말을 들으니 위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어쨌든 저도 방가요

술은 폭음이 문제지만 담배는 피는 것 자체가...

그건 지도 먹나보죠..

담배는 국가가 관리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담배는 중독이고
몸에 축적되지요

술은??

담배는 쉽게 중독되죠
술은 알콜중독되도록 마시는 것도 드물구요
그리고 알코올은 간에서 바로 해독시킵니다만

적당히 먹으면 괜찮으니까 명분에서 좀 약하죠.

일단은 흡연자 부터 보내보고요. 일단 우리사회가 술에는 관대해왔기도 하고 담배와 술을 모두 죄악시하면 반발도 크잖아요. 담배가 이 지경이 되기까지는 적어도 20년 이상이 걸려온 것이니까요.

앞으로 20년 후에는 그러한 공익광고도 보게될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는 술을 광고하는 나라니까요. 적어도 20년은 걸릴것 같아요.

우리나라 담배의 역사는 조선왕조 시절 광해군 때 부터인걸요?

우리나라가 술에 관대했다니....

일제강점기->정부수립초기부터 민간술 금지로 전통주는 죄다 사라졌고 박정희때도 쌀로 술 빚는거 금지시켜서 막걸리조차도 못 만들었고.. 이때문에 지금의 맛없는 소주와 맥주가 탄생한거나 다름없습니다.

주세도 타국에 비해 무시무시하게 쎈편이고.. 유럽같은 경우 몇몇 나라는 도수 낮은 술같은 경우(맥주 와인) 만 16세에 음주가 가능할 정돕니다.


 온갖 규제로 맛있는 술을 만들지도 못하고 맛따위는 모르고 싸구려 소주로 음주=폭음 이나 다름없는 술후진국에서 술이 관대하다고 말하다니...ㅜㅜ

폐암 생산하는 곳이 한국담배인삼공사 아닌가요?
국가에서 폐암 생산해서 국민에게 폐암 팔면서 국민에게 폐암 피지말라고 광고하는데 돈 쓰는 이상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