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이건 아니죠; 심정은 이해가지만 무슨 암살이에요 왜나라 우익과 수준이 같아질 순 없죠 그리고 경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수들 열심히 했어요 연제민 선수 부상과 후반에 기세가 오르면서 수비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렇지.. 무슨 왜우익이나 북한도 아니고 선수들 미래를 가지고 너무 극단적인 말은 안 해주셨음 해요
그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는 거죠. 지금 이게 축구하나 진게아니라 후폭풍이 너무 심하고 경제적 손실도 큽니다. 주가 떨어지고 사기가 한동안 몇년을 지속합니다. 이런 감독이 다시는 나오지 못하고 선수도 이런 선수들은 앞으로 다시는 못나오게 해야 하는데 대체 방법이 없습니다. 축구를 않해야 합니다. 대책은
축구라는 것이 단순한 공놀이 이런 수준을 넘어섭니다. 아시다시피 월드컵이 올림픽보다 더 열광하는 것이 축구 하나가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요소가 포함되서 한 나라의 사기를 포함합니다. 지금 말은 편하게 그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대충하닌까 자꾸만 선수와 감독이 겁을 상실합니다. 무섭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자꾸 져도 내일이 있다는 식으로 하는것은 곤란하다는 거죠. 그런식으로 계속 집니다.
작성일 : 16-01-3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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