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베트남 입장에서 보면, 한국군은 구세주일거고,
북베트남 입장에서 보면, 한국군은 썩을 놈들일꺼고 그렇죠-.-
마찬가지로, 한국입장에선 미국은 동맹자고
북한 입장에선 미국 제국주의자 승냥이들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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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에, 이데올로기로
니편과 내편이 나뉘어져 있었던 시대란걸 잊지마세요.
전쟁범죄에 옹호하거나 하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한국인 특유의 오지랍인지? 정이 많아서 그런건지?
{한국군은 다 나쁜놈들이였다고 빼애액!!!!!!!!!! }거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권주의자들인지? 일뽕인지? 내가 잘 모르겠지만-.-;;
정도껏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