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하고의 외교 정책을 보면
항상 밀리고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뭔가 답답함이 느껴지죠
외교라는건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서 맞서야 하는데
첨부터 기어들어가니 밀릴수 밖에요
한중 수교당시 중국측 요구가 대만하고의 수교를 끊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그때 중국도 북한하고의 수교를 끊으라고 요구를 햇어야함
이게 통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북한에 대한 리스크로 작용햇을 겁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중국이 md가지고 경제적으로 뭘어쩐다고 헛소리하던데
이건 중국의 무능으로 몰고가야 정상입니다
북한에 대한 제대로된 제어도 불가능한 놈들이 헛소리해봐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엄포를 내야 마땅하고
앞으로 북한이 핵실험을 추가로할시 한반도에 핵배치는 물론
핵개발을 하겠다고 엄포를 내야
중국에게 먹힐 사항이지
이건무슨 눈치만 보고 있으니 항상 만만하게 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