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네...
공항에서.. 고새한 선수들에게 그냥 격려해 주고.. 좋게 넘어가면 얼마나 좋아...
계란 던진 ㅄ같은 한 넘 때문에 기분이 다운이네...
아니면.. 축협에 가서 용기있게 행동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