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독일 남서부 빌링겐 슈베닝겐의 난민 거주지에 수류탄이 투척됐지만 다행히
수류탄이 터지지 않아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독일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을 현장에 긴급투입해 폭탄을 제거하고 특별수사팀을 구성
해서 용의자와 배후세력을 조사중에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01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