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지석이라는 말처럼 주변 나라들이 어떤 피해를 보고 있는지를 보고 간접적 유추가 가능한
상황에서 그 정책을 밀어 붙이는 행위....
역사적으로도 비슷한 정책이 어떤 식으로 말렸는지 눈가리고 아웅하는 행위...
이건 정말 우리는 그렇지 않을거야 라는 낙관적인 입장이거나
아니면, 고의적으로 '대립'구도를 만들고 싶은 전세계적인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들에 의한
프레임 만들기가 아닐런지....
우리보다 몇 십수 위라고 여겨지는 나라조차도 난민 수용 정책을 눈뜨고 당하면서 진행시키는 거보면
소위 말하는 보이지 않는 윗 사람들에게는 대립이야 말로, 지배하는데 아주 편~~하고 유리하고
자신의 부과 힘을 축적하는데 중요한 도구라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러는게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