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요? 처음부터 그 글 자체가 극단적 일반화와, 자국여자 비하로 얼룩진
아주 편협한 글이었는데 눈치 못채고 그냥 식단만 칭찬하고 정성을 칭찬하다가 뒤늦게
속셈을 알고 그 점을 비판하고, 우리나라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
라고 했는데 그걸 가부장 타령하고 앉았다고 주장하면서 메갈충으로 몰고
인신공격하고. 무논리로 무조건 '싫다'고 하고 있는데
그럼 뭐, 한국은 여자가 살기 좋은 나라 전세계 1위인 국가입니까? 그쪽논리대로?
마치 여자가 남자에 비해서 특권을 누린다는 피해망상에 쪄든 남성연대나
뭐 그 비슷한 족속이 아니시구요?
라이트노벨은 전에도 이런 글을 어떤 맥락에서 나온 대답인지 회피하면서 복붙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무개념녀나 메갈로 만들기 조작을 아주 즐겨하던 인간입니다. 전에도 그러다가
아무 처벌도 안받으니까 이번에도 또 그런 진행을 노리는 모양인데... 개인 저격은 가생이 금지규정 아닌가요?
그쪽이 여자에게 열등감 있고, 제 주제에 맞지 않게 여자를 고르면서
여자가 자기에게 맞춰주길 바란다. 여자가 돈만 안다고 욕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돈밖에 여자에게 메리트가 없는 인간이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고 맨날
여자랑 돈 연계해서 욕하는 인간에게 일침 댓글 달면 라이트 노벨이 상처를 입는군요
어라 난 라이트 노벨을 저격한 적이 없는데,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나를 메갈이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웃기네 기본적으로 인권이란 누구에게서 하사받는다는 개념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무조건 메갈이래 그냥 그쪽이 메갈이라고 생각하고 싶고, 내가 말하는 내용을
무조건 그 범주에 끼워넣고 있을 뿐인건데... 저쪽에 일본녀 한국녀 글 쓰면서 그 여자는
전업주부면서 남편에게 잘못하는 여자일 것이 틀림없다는 식으로 자기 망상 확정해서 글쓰던
누군가랑 조금도 다르지 않네 ㅋ
님도 이다지 선생님 게시판에가서 욕하셨나요?ㅇㅇ;
모는게 아니라 거기에 대해 써논글보면 님 정체성도 이미 여시나 메갈이구만...
그래서 참정권이 천부인권 이냐고요; 그범주에 끼워넣는게 아니라 그거맞잖아요ㅎ
한국남자는 한국여자보다 외모 딸린다부터 저번글 하나도 논리적으로 반박 못하더만
결국 하는소리가 쪽지로 "찌질하다"
님 여자 찐따는 더 대책없는거 아셈?;
법에 정해놨으면 무조건 평등한거에요?
그럼 군가산점도 법에 정해져있던건데 어떻게 없앴어요ㅋㅋ
행정법은 변하지 않아도 헌법은 다분히 정치적입니다
여성징병불가 헌법논리가 여자는 계급사회에서 피해볼수있고 아기를 낳고 어쩌고
이게 정상은 아니죠...인터넷에 군대=출산,생리...이걸 헌재에서 말한거하고 뭐가 다름
론리캣 15-10-07 17:26 답변
정도를 넘는 여혐에 대한 반작용이지 뭘
그렇게 김치녀 김치녀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여혐과
여혐을 조장하는 인물을 추켜 올리는걸 여자들이 보고
가만히 있을줄 알았나?
메겔이니 여시니 하며 탓 할 입장 못 됨
Iniesta 15-10-07 17:32 답변
그게 남혐이라는 미러전의 자충수죠. 김치녀라는 단어가 더 논리?를 얻게 되겠죠.
사실 남혐도 계기가 필요했던거지 이전부터 꾸준히 존재했죠.
김치녀로 여혐을 한다는 기사들이 대중화되자 이때다 싶어서 합세를 하기 시작했거든요.
자기합리화 하는 여혐도 그런식으로 퍼져갔죠. ㅋ
sunnya 15-10-07 17:44 답변
이제까지 된장녀, 김치녀, 맘충, X슬아치 같은 단어들이
일베같은 사이트를 만들지 않은 여자들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사용되고
보수/진보 커뮤니티 할 거 없이 남초 사이트라면 사람들 모두가 한번씩 입에 올렸다는 건 그만큼 그 사람들이 여자를 우습게 생각했다는 거에요, 남자가 같은 잘못을 하면
'저 사람'의 잘못이지만 여자가 잘못을 하면 '저 김치년'이 됩니다.
왜 남자가 잘못을 하면 그럴 수도 있는데, 여자가 잘못을 하면 '더' 비난받나요?
이미 성별로 진영을 나누어서 아군에게는 옹호를, 적군에게는 폄하를
이런 논리를 정당화하니까 메갈이라는 사이트가 같은 논리를 적용해서 생겨난겁니다
그러기에, 메갈은 남성 혐오의 시작이에요
내가 여자라 생각해 봐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일방적으로 비방당할래
나도 상대를 비방할래 어차피 결과는 같다면 상대방도 후려치는게 낫겠죠?
여자들에게 성녀가 될 것을 불한당이 요구한다면, 누가 그 요구를 정당하다 할까요
Iniesta 15-10-07 17:48 답변
그게 자기합리화에 가깝죠. 된장녀 거릴때는 여성을 일반화 시킨게 아니죠.
쩍벌남처럼 특정 대상화되는 이미지들이 있었죠.
하지만 이게 특정 사이트를 거치면서
김치녀라는 단어가 생기고 한국여성을 일반화 시키며 여혐을 조장했죠.
그들 스스로도 여성이 우리를 억압하기 때문이라는 근거들을 내놓았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여시가 여혐의 반사로 생겨났을까요?? ㅋ
이전부터 존재했고 여혐이 이슈화되자 메갈처럼 교집합 단체들이 생겨난겁니다.
후려치던지 한번 해보라고 해요. 누가 더 욕먹을지는 눈에 선합니다.
sunnya 15-10-07 17:57 답변
된장녀도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과소비하는 여성을 깐다고 한 거였는데
대비되는 단어로 된장남도 있으니, 그 때까지는 그래도 아주 일방적이진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김치녀라고 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이미 그 대상은 '전체 한국인 여성'이
되었죠, 스시녀라고 모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는 여성들은 '일본' 여성입니다
그럼 김치녀는? 일본 혐한들이 한국인을 김치민족이라고 주장한 비하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다분히 자학적이면서도 그 중에서도 자국 여성을 비방하는
최악의 단어였죠
여성부 관련 이야기들도, 소설에서 착안해서 PC통신시절부터 돌아댕기던 루머도
있고, 실제 여자들이 혜택이라 생각지 않는 생색내기식 전시행정을 가지고
여자들이 과도한 혜택을 받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게 정당한 피해의식일까요?
Iniesta 15-10-07 18:00
스시녀 타령은 자극적인 비교대상이 필요한거죠. 그 대상은 자연스레 일본이고요. 일본어도 못하는 애들이 헛소리 하는거죠. ㅋ 여성부 루머는 잘모르겠으나 행정부처의 존치문제를 다루는게 다 여혐이라고는 볼수는 없죠. 반대로 남성중심사회의 여성의 피해를 토로한다고 남혐이 될수도 없고요. 다만 여혐처럼 남혐역시 그들의 추진제가 필요했던것 뿐이라는겁니다. 무슨 미러링이니 거대한 담론을 이야기 할게 없다는거죠.
sunnya 15-10-07 18:11 수정 삭제
여시가 여혐의 반사? 제가 알기로는 정확히 장동민 사건을 계기로 여시가 장동민 하차여론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남 일이 아니라고 여긴 동조자들이 여시=페미나치나 남혐이라는 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했습니다만
그 사이트에서 굳이 '남혐'이 성행하고, '김치녀' 만큼이나 자극적인 컨텐츠를 만들 거 같아 보이진 않던데요, 그리고 일본 여성은 일본 여성이고 한국 여성은 한국 여성이죠
각 문화권에서 남녀가 특정 행동양식을 보이는 건 그 사회의 상황에 근거한 거에요
의무와 권리의 배분도 사회구조에 근거해 있는데
A국이 A의 형태를 취한다고, B국이 A의 형태를 꼭 취해야 할 이유는 없는거죠
B국이 A국의 형태를 취하려면 A국의 겉모습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나
그 안에 내재된 의무, 권리의 배분을 유사하게 해야 B국도 그 구조가 정착되는건데
이게 생략되면 결국 한 쪽의 한 쪽에 대한 강요만 남는거 아닙니까
Iniesta 15-10-07 18:19
여시라는 사이트가 장동민 때문에 불거진거 아니고요.
그 이전에 여시 글들은 나돌아 다녔습니다. ;;
비단 여시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여초까페들을 나돈게 많아요.
여초에선 또 남초사이트 글들 퍼나르면서 대립각을 세웠고요.
생각보다 온라인상 성대결 역사는 더 깊습니다. 골도 깊고요.
왜 이렇게 면죄부를 주려고 애쓰세요.;;
스시녀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성으로 김치녀를 부각시키려는 비교대상이라는겁니다.
일본여성 손한번 못잡아 본 애들이 말이죠.
밑에 이야기는 무슨뜻인지 모르겠지만 남혐에 어떤 명분을 주려고 하는거야 말로 여혐의 패러다임에 빠진다는겁니다.
sunnya 15-10-07 18:29 수정 삭제
이성혐오에 대해서 '여성들이 원인을 제기했다'라는 식의 주장을 앞에 펴고 계시길래
불균형하다고 말씀드린 건데, 제가 알기론 여자들이 남자들에 대해서
일반화하는 단어 만들거나 장동민 같은 연예인을 밀어준적 없는데요
Iniesta 15-10-07 18:35
어디에서 그런걸 느끼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전 여혐남혐 변명들에 한소리 한겁니다. 매갤애들은 그런 단어들 지금도 만들고 있고요. 하지만 일베처럼 인터넷 컨텐츠 생성이 삐뚫어진 남성에게 기울어져 있던거죠. 걔들이 파급력이 더 강하고요.
sunnya 15-10-07 18:40 수정 삭제
잘생각해보세요. 여시가 여혐의 반사로 생겨났을까요?? ㅋ
이전부터 존재했고 여혐이 이슈화되자 메갈처럼 교집합 단체들이 생겨난겁니다.
라고 하시는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여시는 이전에도 남혐이었다라고
읽었는데 장동민 사건에서의 장동민과 그 동료들에 대한 비난과 끌어내리기는
남혐이라 볼 수 없고, 애초에 남혐사이트도 아닌 거 같다고 한 겁니다
Iniesta 15-10-07 18:42
여시회원이세요? 여시라는 사이트가 그 이전에 글쓴거 찾아보세요.
여시는 꽤 유명했습니다. 그외에 쭉빵? 이런 까페들도 있었고요.
걔들은 이종격투기 까페 글들 퍼나르면서 서로 욕하고 그랬습니다.
메갈은 꼭 여시라는게 아니라 일정부분 교집합이라는거에요.
피시시절 여성부 얘기 꺼내셨잖아요
즉 여혐도 일베가 나오기전에 존재했던 애들이 몰려간겁니다.
주제가 자꾸 다른데로 새시는 것 같은데 타인의 의견을 의견 그대로 두는 것만으로도 수용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 비하는 정도에 따라 인신공격이나 유언비어가 주가되면 관리자 측에 제재를 요구할 순 있어도 정당한 비판이라면 그건 수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상황 전부를 다 알진 못하지만 그렇게 말도 못하게 비상식적이거나 누구를 공격하거나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원래 타인은 자기 맘대로 되지 않는 존재이니 욕심을 좀 버리시는게 어떨까요.
기본적으로 '메갈 같다'는 이유로 이쪽을 계속해서 비방하고, 상대를 메갈로 몰아서
차단하려고 계속 시도하는 거 같은데, 라이트노벨의 사고방식은 그... 딱 일베에서 하는
보빨충 아웃 이거랑 완전히 똑같고, 어느정도 인터넷상의 여성혐오 문화나 이중적인 잣대의
여성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거부감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본인이 더러우니까 본인의 잣대를
그 소위 '메갈 방패'를 이용해서 메갈이 하는 짓거리를 이용해서 여성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여자에 대해서 좀 유화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처단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거지
까놓고 말해, 라이트노벨 본인이 내 글이 그런 식의 여자에 대한 '저격'이나
이상한 일베나 남성연대식 '불평등' 논리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역저격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그런 부류이기 때문에 나에게 집착하는 거 같은데, 의외로 가생이에 그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기세등등하네 아주
외모논리는 저분 말이 맞아요~
한국 남자들은 성형을 잘안하잖아요~ 그러니 어쩔수 없어요~
학교 졸업선물로 또는 방학때 성형하는게 당연시 되고 내적인 성격으로 남들의 인기를 받기보단 외모로 인기 끌고 싶어 성형하고 시집가려고 성형하고 ㅉㅉㅉ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에 장애도 없는데 왤케 칼들을 데려하는지~ 외모를 고칠려고 하지 말고 내면을 더 매력적으로 가꿔나가면 사람들은 자연히 꼬이기 마련인데ㅋㅋㅋ
기본적으로 여자 비방하는 여혐성 글에 내가 강하게 댓글다니까
님 메갈이죠, 님 여시죠 거리면서 들러붙어서 계속 2연속 메갈이라고 아주 열과 성을 다해서
그 여혐성 글 올리던 인간 글에 똑같이 비아냥거리는 글만 편파적으로 뜯어와서 이렇게 남자에게 공격적이니
이게 여시나 메갈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여러부우우우운~ 이러고 있는데 심영이신줄...
그리고 본인의 그런 최초 시비걸기성 코멘트랑 아이디 언급 저격 '글'이 운영자에게 걸리면
나중에 불리하니까 싹 삭제하고 자삭하고, 아주 연막을 펴십니다?
아~그리고 신고당해서 지워졌지만
죽은 성재기가 어쩌고 들먹거리며 제 넥님 쪽지 다까고 "동네사람들 이것좀 보소~!"
제 저격글 올렸던 님이라 저도 보답으로 올려드렸습니다
그래도 전 닉넴 직접적으로 언급은 한번도 안했는데요?
자기얘긴갑다 싶어서 열폭하면서 알아서 기어들어온거지
그렇게 떳떳하면 그쪽이 삭제한 코멘트 운영자에게 복구해달라고 하고
누가 먼저 메갈, 여시충으로 뜬금없이 툭툭 던지면서 시비걸었는지 한번 시비를 가려보죠
내가 한 건 그쪽 같은 김치녀, 스시녀 글이나 맨날 가생이에 올리고 은근히 우리나라 여자들은
어떻다고 일반화하는 글들에 대해서 니 주제나 알라, 여자가 돈만 안다고 욕하는데
유유상종이다. 일반화하지 마라 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림으로 시작하면 역시 비아냥댄 것
그것 하나인데, 그 대화에 아예 끼지도 않았고 '보기만' 했다던 사람이 갑자기 님 여자죠
님 여시죠, 님 메갈이죠 같은 코멘트 찍찍 싸면서 흥분하더니
아예, 그런 개소리 처음 써놓은 사람들의 의견은 잘라버리고 그 밑에 달린
내 코멘트 (비아냥에 대한 비아냥이니 당연히 비아냥이고)만 잘라와서 여기 이 과격한 남혐종자보소
하면서 글안 읽고, 메갈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글쓰네? 아주 쪽지도 가관이고...
악성적으로 써놓은 코멘트는 자삭하고, 쪽지는 10일 후에 삭제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자기는 아주 선량한 사람인데 정의를 위해서 메갈을 고발한다는 코스프레 하고 자빠지셨네
>>sun***: "여시가 여혐의 반사? 제가 알기로는 정확히 장동민 사건을 계기로 여시가 장동민 하차여론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남 일이 아니라고 여긴 동조자들이 여시=페미나치나 남혐이라는 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했습니다만
그 사이트에서 굳이 '남혐'이 성행하고, '김치녀' 만큼이나 자극적인 컨텐츠를 만들 거 같아 보이진 않던데요, 그리고 일본 여성은 일본 여성이고 한국 여성은 한국 여성이죠
각 문화권에서 남녀가 특정 행동양식을 보이는 건 그 사회의 상황에 근거한 거에요
의무와 권리의 배분도 사회구조에 근거해 있는데
A국이 A의 형태를 취한다고, B국이 A의 형태를 꼭 취해야 할 이유는 없는거죠
B국이 A국의 형태를 취하려면 A국의 겉모습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나
그 안에 내재된 의무, 권리의 배분을 유사하게 해야 B국도 그 구조가 정착되는건데
이게 생략되면 결국 한 쪽의 한 쪽에 대한 강요만 남는거 아닙니까"
sun*** : "잘생각해보세요. 여시가 여혐의 반사로 생겨났을까요?? ㅋ
이전부터 존재했고 여혐이 이슈화되자 메갈처럼 교집합 단체들이 생겨난겁니다.
라고 하시는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여시는 이전에도 남혐이었다라고
읽었는데 장동민 사건에서의 장동민과 그 동료들에 대한 비난과 끌어내리기는
남혐이라 볼 수 없고, 애초에 남혐사이트도 아닌 거 같다고 한 겁니다"
이거 다 틀렸는데요? 장동민 음란공유 벙커 사건전부터 여시글 라고 돌아다니는글들 못보셨나요?
조금만 검색해도 산처럼 나오는데...거기 원래 남혐 사이트 맞았는데요?
내가 가장 의심하는 건, 맨날 가생이에 아래에 나온 스시녀 김치녀 글 비슷하게
맨날 여혐자료나 퍼나르는 인물이 라이트노벨이고 본인의 다중 아이디이기 때문에
그런 글에 반대로 자기 여혐성 글을 저격하고 자기 자존심 긁는 글 올리는 내 아이디가
바로 눈에 띈 게 아닌가 싶은 부분인데. 이 점도 운영자가 보면 밝혀줬으면 좋겠는데
한번 캐삭빵 OK? 최초의 반말과 욕설 부분에서도 그쪽이 먼저였고
내가 여혐성 글에 저격댓글썼는데 나중에 들어와서 뜬금없이 님 여시죠 님 여자죠
님 메갈이죠 같은 글을 쓰면서 아이디를 추적해서 따라다닌다는 거 자체가
진성 여혐종자고, 다중아이디 돌린다는 의심이 드는데
반말이나, 욕설발언 최초 유저만 조치하며, 그에 대응한 회원은 조치하지 않음.(원인제공에 가장 많은 무게를 둔다는 원칙)<2011.04.11 변경> - 님 여자죠, 매퇘지죠, 여시죠, 메갈이죠 같은 단답성 코멘트 4건 이상 달면서 나중에 삭제한다고 운영자가 복구 못시킨다고 생각하고 연막피냐? 운영자한테 말해서 시비 가리고 차단시키거나 같이 차단당하거나 해야지
그냥 둘이 싸울거를 메갈이니 일베충이니 몰아대는것 같은데 둘이 알아서 쪽지로 싸우시죠. 뭐뭐 같은데~ 가 아니라 뭐뭐입니다 로 확신할만한 정황증거를 가지고 말을 하시던가요. 뭐뭐 같은데~ 로 사람 몰아세울거면 한도끝도 없죠. 글고 둘이 댓글논쟁 하는거 보니깐 그냥 둘이 손잡고 나가서 싸우는게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저격글은 자제하시고
할 얘기는 서로 쪽지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격글이 보기 좋고 안 좋고의 문제를 떠나서
커뮤니티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특정 글 내에서 특정인과 싸움이 났다면
그 글 내에서 혹은 그 특정인과 쪽지로 해결을 보셔야지
거기에 관해서 따로 다시 글을 계속 세우는 추노는 자제바랍니다.
친목질이 흔히 커뮤니티 망친다고 그러죠
사실 친목질은 간접적으로 커뮤니티를 망칠 여지를 만드는 인프라만 생긴거예요
그 자체만으로는 커뮤니티가 박살나지 않습니다.
그 박살내는 직접적 수단이 바로 저격이고 추노예요.
이게 친목과 결합하면 주류무리에 배제된 사람은 발 디딜곳이 없어지거든요.
저도 가생이 제법 오래하면서 이 분 저 분이랑 많이 논쟁해봤고
심지어 여기 댓글에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던 분들 몇 보입니다.
그 분들도 마찬가지고 저도 마찬가지고 다른 글에서는 이전 글 가지고 안싸워요.
가생이 고렙분들 대부분이 마찬가지시고요.
이렇게 저격 추노 하시다보면 어느샌가 순식간에 G마크 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렸듯이 충분히 G마크 받을만한 행동이기도 하고요.
니가 나한테 쪽지 보낸거만 4개에, 메갈로 의심했는데 님은 여시네요 부터 시작해서
뭐 온갖 망상의 나래에, 아예 상대방을 여자로 치고 인신공격성 쪽지만 3개였는데
진짜 여성 유저로 생각해서 집착하고 저격글 올린다면 진짜 징그러운 인간일세
운영자가 쪽지나 코멘트 가지고 있으면 끝나는 이야기고, 그동안 구리게도
코멘트 삭제했네? 최초로 메갈이나 여시라고 욕설성 코멘트 달고
뜬금없이 저격한답시고 코멘트 단거 4개쯤도 삭제하고 이중인격 지린다
자기 글이나 코멘트 삭제하듯 일베계정도 탈퇴하고 모르쇠 하려나?
그럼 남성연대 회원인지 아닌지 보자 ㅋㅋ 내가 여시나 메갈 회원이 아니니까
중립적으로 댓글달고 욕도 안하지 내가 그쪽이었으면 너는 뼈도 안남지
계속 반말로 시비걸고, 메갈, 여시, 여자라고 계속 빼액거리고 비방코멘트에
아이디 비언급한 상태로 편파적으로 편집한 메갈몰이글 2회 작성에
아이디 언급 저격글 1회 최초작성, 아무 말도 안했는데
혼자서 나중에 여혐성 글에 내가 댓글단거 밑에다가 님 ~~죠 식으로
글 써놓은거 댓글을 자삭하고 아주 잘들 노네
제 용돈좀 챙겨주실려고여^^? 지금 말하는것도 여자찐따 모임 사이트 메갈이 무슨 대단한 곳인줄 말하시는데 뼈가 안남긴 뭘 안남아요...ㅋㅋ 말했듯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됐고 일베 남성연대 아디 빨리 조회해주시고 아니면 어쩌실래요?
전 님이 여시나 메갈하고 상관없음 이사이트서 걍 입닫겠습니다.
말하는거 보니 맞구만...님이 꺼내고들있는 논리 베이스가 거기에서 딱 주류인 논리구만
천부인권 이것도 EBS 이다지 사건으로 한창 유명했던 개드립이고...
아? 혼자 열폭한다라- 기본적으로 행동으로 까는 것이 맞는건데 메갈을 까는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의 외모를 언급한다. 그렇다면 메갈이 아닌 뚱뚱한 사람들은 왜 도매금으로 까일까 싶어서 외모에 대한 비하로 흐르는 것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더니 그러한 배려심은 니가 뚱뚱한 게 아닌가로 저열하게 해석되는 모양입니다. 라이트노벨에게는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남자나 여자들이 단 하나의 성격을 가진 것도 아닌데
이죽거리면서 자국 여자를 비방하는 글에는 왜 그렇게 관대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니 주제를 알라고 댓글을 씁니다
그러면 라이트노벨 같은 사람이 발끈하죠, 왜 내 일본녀 환상을 깨부수니
왜 나는 개뿔도 없지만 설현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내 환상을 깨부수니
그래요, 긍정적인 마인드 좋은데 그 수단이 자국 여자 깎아내리기는
너무 치졸하지 않습니까? 이 점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내가 관대한 거 봤어요? 내 전 글 다 읽어보고 하는 소리? 제 전글 읽어보시면 메갈에 대해서 외모지적하지 말라는 글 썼었거든요. 님 하는 자체가 남혐, 일반화입니다. 혹시 지능적인 미러링인가요? 아니잖아요. 무턱대고 넘겨짚지 말자고요. 그냥 이거나 저거나 할 말이 아니라고요. 왜 상대 지적할 거리는 그렇게 잘 보이면서 똑같은 수준으로 하는 본인 모습은 남 탓으로 돌리시는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남자나 여자들이 단 하나의 성격을 가진 것도 아닌데
이죽거리면서 자국 남자를 비방하는 글에는 왜 그렇게 관대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니 주제를 알라고 댓글을 씁니다
그러면 sunnya 같은 사람이 발끈하죠, 왜 내가 살찐거보고 메갈이라느니
왜 나는 개뿔도 없지만 원빈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내 환상을 깨부수니
그래요, 긍정적인 마인드 좋은데 그 수단이 자국 남자 깎아내리기는
너무 치졸하지 않습니까? 이 점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님 논리대로 내가 부족해서 님이 한국남자 외모 지적질 하는거에 발끈한 거라면
마찬가지도 님도 진짜 파오후 돼지니 메퇘지란말에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는거지요
제가 지금까지 말해봤던 여자들 말하는 패턴으로 정말로 님 뚱뚱하고 못생겼을 가능성 높아요...엄청 찔려서 열폭해놓고 "너가 찌질하고 자격지심있으니 열폭하지!"란 부메랑을 던지시나요 파오후님^^
기본적으로 시선 돌리기 용으로 정치권에서 국정원 이용해서 일베에 남녀댓글 글 올리고
양성평등연대 양동근이 자기가 시의원 되겠다고 새누리에게서 공천을 받네 설칠 때부터
연관관계는 보입니다, 대략 2007년쯤에서 2008년쯤에 본격적으로 인터넷상에
남녀갈등이라는 게 생기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진원지는 일베랑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였죠. 애초에 군대에 대한 불만의 원인은 그것이 노동 착취에다가 국가에 대해 그리고 사회 공동체에 대해서 어떠한 제대로 된 보상도 받을 수 없음과 낭비하는 시간에 대해서 기업도 국가에 대한 기여를 이유로 더 나이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
이 점이 가장 크기에, 근본적으로 모병제로의 전환과 기계화 비율을 높여서 징병제를 폐지하거나 이스라엘이나 대만 정도는 되는 장병 복지혜택을 줘야 맞는건데 갑들이 그러기 싫으니까 괜히 '여자는 남자에 비해 유리하다아아'라는 식의 글들이나 부채질하고 그런 법이나 제도를 만든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여자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치환하게 놔두면서 인터넷에 여혐성 자료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 여자들도 예민해지고 욕에는 욕으로 대응한다는 메갈같은 사이트도 생기면서 이렇게 된거죠
휴 정치적인 이야기는 일단빼고 정확하게 남녀갈등이 시작된건 "이화여대 군가산점폐지"거기서 부터 시작된게 맞아요 이건 알만한분 다아실건데 그걸
"대략 2007년쯤에서 2008년쯤에 본격적으로 인터넷상에
남녀갈등이라는 게 생기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진원지는 일베랑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였죠."
글쎄요? 라이트노벨은 아이디처럼 소설 음모론자시군요? 그리고 골수 여혐이시구요, 그리고 찌질하다고 느꼈던 그 느낌 그대로 인터넷에서 여자를 증오하면서 여자에 집착하는 그 여혐러 패러다임 그대로여서 좀 웃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위헌이 된 이유는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이어서 그렇습니다. 군 가산점 논란에서 가장 중점이 되었던 부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군 복무를 할 수 없으므로 그래서 군 가산점을 얻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차별이 될 수 있다고 그러한 가산점보다 군 장병에 대한 복지로 개선하는게 보다 적절한 해결책이다 였습니다.
여기서 이화여대가 한 일은 거의 없고, 대법원이나 헌재, 그리고 행정부에 여자도 별로 없는데 왜 기승전 여자탓인지가 의문이고, 그쪽이 돌머리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4대강이나 자원외교나 개삽질만 안했어도 대학생들 무상 4년 등록금 수준의 예산이 너끈히 나오는데 2년가량 고생하는 군 장병을 위한 복지가 그 돈으로 안될 거라고 생각하는 니 대가리 수준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또, 남자라고 차별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남자라서 TO가 많은 직업이나 수요가 있다는 것은 언급 안하는데, 예를 들어서 교정직이나 군대 경찰, 같은 공무원들은 처음부터 남자를 대다수 뽑고 일반직 공무원에 여자가 많다고 해도 양성평등채용해야 하기 때문에 30% 가량은 남자를 뽑아야 합니다. 그 직군의 숫자가 10명 이상인 경우에 말이죠. 군대는 큰 불합리임이 분명하지만 취업시장에서의 여자에 대한 불이익이라는 주장과 여자에 대한 페널티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꽤 치졸한 면이 있죠
일베같은 곳에서 퍼져서 노르웨이 여군과 김치녀 뭐 이런 식으로 돌아다닙니다만, 노르웨이는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여자도 북해에서 게잡이하고 선주도 여자라고 안고용하고 그런 거 없고 완전한 성별간의 평등이 보장된 곳이라 오히려 노르웨이 여자들이 이제까지 가지 않았던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 권리가 있으니 의무가 따라온 것에 가깝다식으로 이야기 했더니 그래도 여전히 '여자라서 이득보는 것에 침묵하는 여자들'거리면서 거의 증오하려 들던데요 어떤분은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고생하고, 무의미하게 시간 버린다는 자괴감은 이해해도 그게 왜 여자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연결되고 나만 당할 수 없어 여자도 당해봐라로 흐르는지는 이해할 수 없는 사고관이라 찌질하다라고 표현한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위헌이 된 이유는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이어서 그렇습니다. 군 가산점 논란에서 가장 중점이 되었던 부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군 복무를 할 수 없으므로 그래서 군 가산점을 얻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차별이 될 수 있다
누가보면 정말로 군대가고싶은데 못가서 억울해서 위헌소송낸줄 알겠네요;
한국형 꼴페미가 장애인 내세워서 하는 주장 진짜 고대로 하고있네;
님 맞네요 그런부류...혹시 성도 2자 쓰시나요?^^;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고생하고, 무의미하게 시간 버린다는 자괴감은 이해해도 그게 왜 여자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연결되고 나만 당할 수 없어 여자도 당해봐라로 흐르는지는 이해할 수 없는 사고관이라 찌질하다라고 표현한 겁니다.
>>남자라고 차별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남자라서 TO가 많은 직업이나 수요가 있다는 것은 언급 안하는데, 예를 들어서 교정직이나 군대 경찰, 같은 공무원들은 처음부터 남자를 대다수 뽑고 일반직 공무원에 여자가 많다고 해도 양성평등채용해야 하기 때문에 30% 가량은 여자를 뽑아야 합니다. 그 직군의 숫자가 10명 이상인 경우에 말이죠. 군대는 큰 불합리임이 분명하지만 취업시장에서의 여자에 대한 불이익이라는 주장과 여자에 대한 페널티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꽤 치졸한 면이 있죠
님 논리대로라면 남자도 입닫아야하지만 일단 님말대로 남자도 군대갔다왔으니 여자도 사회의 여성차별에 입닫아야하는게 맞겠네요 글쵸?
논리에서 밀리니까 괜히 논지를 딴 데로 옮겨서 내가 지금의 군대를 가만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식으로 말하는 여자라는 식으로 몰기를 시도하네요? 그리고 치졸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사회적 차별의 영역에까지 들고 와서 남자를 차별할 생각 없는 여자들 대다수에게 남자가 여자보다 더 좋은 직장이나 사회적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를 주장하는데, 중요한 점은 여자들은 남자더러 징병제 하라고 하지 않았고, 또한 군대의 부조리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그 부조리를 만드는데 기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히려 여기에 기여한 것은 소위 똥군기를 만드신 과거 일본군 출신자들과 군대를 시민이 아닌 소모품으로 보던 정책 입안자들의 인식이었는데도 그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하는 대신 여자가 그 제도를 만들고 기여했다고 치환해 버리는 훌륭한 책임회피 시도이군요
제가 논리에서 밀리나요? 흠 이상하다; 님논리다 더 ㅄ같은데;
그것만 순서만 바꿔서 돌려드리는데 논리가 딸린다고 하시니..제가 어찌해야...
>>중요한 점은 여자들은 남자더러 징병제 하라고 하지 않았고, 또한 군대의 부조리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그 부조리를 만드는데 기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여자는 상관없으니 남성차별은 남자 니들끼리 해결해라" 그건데
정말로 전형적인 인터넷에서 꼴페미가 떠드는 그대로 말하고 계시네요...;
그렇다면
>중요한 점은 대다수 남자들은 여자더러 차별받으라고 하지 않았고, 또한 사회의 부조리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그 부조리를 만드는데 기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그문제는 군 전역자들이나 앞으로 군대에 갈 사람들이
징병이나 현행 군 제도의 개선에 대해서 제대로 된 의견이나 입법청원을
내고 있지 않기 대문에 이해 당사자들이 나서지 않아서 잘 진행되지 않는 것이지
여자탓이다는 아닌 것 같고, 당사자들이 나서서 미국처럼 제대군인에 대한 대우를
주장하고 정치권에 요구해야 맞는 절차이지, 왜 그걸 여자탓하면서
여자는 사회적 차별을 당해보든지, 안도와줄거야 같은 증오심에 불타는지
정상인이라면, 그쪽처럼 여자에 집착하고, 뭐든지 여자탓하고 안합니다.
여자들이 겪는 사회적 차별에 대해서 반대로 남자들은 당사자가 아니니까
잘 모르거나,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여자들이 나서서 자기 권리를
주장하고 부당하다고 하니까 법이 바뀌잖아요.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처럼 법의 자력구제의 원칙에 의해 자신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면 되는겁니다. 군대 관련 제도를 바꾸는 데 꼭 여자의
힘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여자 모두가 현행 제도의 수호자이거나
군인 혜택에 대한 반대자가 아닌데 왜 '여자의 희생'을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두고 말을 하는지가 궁금한데요? 개인적인 이유입니까?
그리고 전 여자도 당해봐라! 똑같이 군대가자! 이런말한적 한번도 없는데요?
여자가 하기엔 힘들죠 무조건 여자도 남자하고 똑같이 하란건 평등이 아니고요
그럼 여자가 할수있는 한도내에 국방세라던지 공익이라던지 그런걸로 의무를 이행해야하는데 그냥 면제자나요 님이 따로한거 있나요?
그래서 님 2년동안 대체복무로 국방세 내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님은지금 평등을 바라는 남자에게 무조건 "너도 당해보라고 하는 찌질이다"라고 혼자 답을 내놓고 이야기 하시는데
님 말대로라면 남자가 군대도 가는데 여성이 차별좀 받는다고 "남자도 밥하고 설거지하고 여자하고 똑같이 해라!" 라고 말하는 여자도 남자도 당해보라는 님같은 찌질이 아닌가요?ㅎ
국방비 거덜이라고 했는데, 애초에 4대강이나 자원외교 같은 수백조원 뻘짓만 안했어도
4년제 대학 다니는 모든 학생의 4년동안 등록금 내주고도 남았는데, 국가가
효율적인 집행만 한다면 장병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을 비효율로 인해서
낭비하고 똥별들 기름칠하고 정권에 아부하는 놈들 뱃속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기승전 여자탓 오지네요 ㅉㅉ
아무리 쥐어짜도 군인들 65만명에 제대로된 "월급"을 지급하면 나라가 안굴러가는데
그런놈 배에 들어갔으면 토해내야지 누가 잘들어갔다고했나;
그런놈은 토해내고 국가도 보태고 면제자들도 보태야 정상적인 월급을 군인이 받을 정도가 된다니깐요
평등의 관점에서도 의미있는 일인데 여자가 해야할 의무에 대해 말하면 여자탓이니 찌질이니 그냥 답을 내놓고 기다리고있네여...메퇘지이자 쓰레기 꼴페미님
님들이 메갈이 아니고 일베가 아니어도 이 자체로 이미 남녀갈등의 주역이 된 거나 다름 없어요. 그 부분을 제일 우려하고 있다고 말하시는 분들이면 이쯤에서 그만하는 게 맞을 듯. 이미 휘말린 겁니다.
내가 여혐종자를 혼내줘야지 내가 남혐종자 혼내줘야지 그냥 본인이 남혐하고 있고 여혐하고 있게 되는 거죠.
뭔가에 대해 강하게 말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그 안에 들어가서 또다른 혐오를 하고 있는 거죠.
어디가 정당하네 마네 그런 이야기는 어차피 끝이 없는 거고요. 누구는 누구 탓을 하지 않는답니까?
인터넷을 가만 보다보면.. 어느샌가 일베충이 세력화하고, 포털에는 일뽕과 조선족이 난무하다가.. 최근에는 여혐종자와 남혐종자까지 등장해서 춘추전국시대를 살게 된 느낌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요즘은 이상하게 욕먹고 있지만, 예의를 중시하는 선비같은 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무개념 김치녀 이런 주장이 인터넷에서 퍼지고 한국 여자의 무개념 같은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건 거의 여자 탓이라기 보다는 언론의 자극적 보도가 문제였습니다.
미얀마 불체자 소모뚜씨가 SBS인가와 함께 진행한 차별에 대한 인식 조사도
한국인들은 친절했는데, 방송이 원하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 한국인들을 인종차별주의자처럼
묘사했다고 그 사람이 스스로 밝혔죠. 미녀들의 수다도 다 대본이 있고 작가는 남자였죠
한국 방송계에 들어온 미녀들 중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성접대를 제의받았는데
거절했다는 멤버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 방송출연은 잘 안되었구요
그러니까, 전후관계를 따지면 마치 아침 아줌마 드라마가 아줌마들 취향에 맞춰서
자극적이듯 수요자들이 여자를 뭣도 모르는 존재, 남자보다 못한 멍청한 존재
이런 식으로 원래 생각하고 있으니까 군대 관련해서도 편집이 저 멍청한 여자들을 보라
뭐 이런 식으로 나간건데, 방송을 맹신하고 한국 여자들은 다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자신이 오늘날 인터넷에 여혐댓글을 달고 한국 여자들은 하면서 일반화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원조 메갈충 아닙니까, 자기들밖에 모르고 일종의 망상에 젖어 있다는 점에서요
여자 역시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단지 병역의 대상이 아닌 것이라서 여자만이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자가 병역을 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방세를 부과한다면 병역을 지지 않는 다른 사람들도 부담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여자에게'만' 한정한다는 식의 논리가 여자에 대한 집착이며, 복수심인건 누가 봐도 알거 같은 초딩 논리네요
남성 면제자는 의외로 많아요, 그리고 여성인구와 1:1도 아니기 때문에
모순인거죠. 그래서 여기서도 과거의 군 면제자에 대한 무지가 드러난다 생각하고
또, 대부분의 인터넷 여혐 정당화 하는 사람들은 한국 20대 여성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데, 웃기는건 이 사람들이야말로 자기 또래이며
가장 군 문제에 대해서 책임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사실 연관지을
논리 자체가 빈약하기 때문에 그 쪽이 꼴페미 같은 말이나 쓰면서
상대방이 여혐성 글에 반박 댓글 달았다고 편리하게 메갈로 몰듯이
빌미를 찾기 외에는 논리가 하나도 없는 거겠죠
지금 메갈, 여시, 여자, 그리고 이제는 님이 싸운 누군가를 또 가져다 대시는데
님 다른 글에도 보니까 굳이 메갈 글이나 여혐성 글에 와서 욕하는 걸 취미로 삼고, 메갈을 방패삼아 여혐성 글 쓰는 것에 누가 소극적 반대하면 거기다 메갈이나 여시 찬동자라고
낙인찍는거 즐기는 거 같던데 과연 적이 많은 건 당연하겠네요 ㅇㅇ
군가산점은 "군대 못가는 장애인들과 군대를 가고싶어도 못가는 여자들에게 차별이다!"
말한는거보니 인간 쓰레기네...진심으로 군대 가고싶은데 못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한국형 꼴페가 하는말 그대로 하고있네요 소름...
진짜로 평등을 바랬음 "가산점음 없애라" 이게 아니라 "여자나 군대를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들은 위해서 대체로 가산점을 받을수있는 의무를 내놔라!" 이게 진짜 평등이지 안그래요?
대책 내놓는다고 해놓고 15년넘게 암묵적 침묵으로 일관하고있는데 눈에 뻔히 보이는거 아님 님같은 부류와 같이...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지 않죠, 양성평등채용제에서 여자만 이득보는 거 아니고
여자 많다던 일행에서 남자도 30% 먹고 들어가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공무원 전체 인원 중에서 일행이 차지하는 비율이 남자만 거의 뽑는
교정직이나 경찰이나, 군 같은 인원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수준인데
공무원 고용에서의 남자가 여자보다 차별받을 일은 솔직히 거의 없다고 봐야
또, 좀 안풀렸을 때 도피로 갈 수 있는 배타기나 시설직 공무원 같은것도
남자가 다수라 공기업이나 약간 몸쓰는 쪽이라면 남자가 월등히 유리하죠
그리고 기업이 사람 뽑을 때 여자 25~6 남자 27~8 정도에 집중적으로
뽑는데, +2년 감안해서 민간기업이 뽑는데도 여자에게 밀린다고 하소연할 정도라면
그 사람이 꽤나 남탓 좋아하는 사람이죠.
자신이 찌질하다는 사실을 지적받으면 그 지적을 한 사람이
꼴페미라고 진영 논리를 내세워서 남자라는 큰 집단 뒤에 숨는 모습 웃깁니다ㅋ
남자이더라도 빠르면요 26에 취직하기도 해요. 혹시 그 쪽은 백수이신지
그래서 여자 탓이나 하는 게 인생의 낙이신지가 궁금하네요
ㅇㅇ; 아니 그래서 어쩌라고요 공무원 남자 더뽑고 안불리하니뭐니...
누가 공무원 남자가 불리하다고 했나요...쓸데없는것들 나열하고 그러셈
저 군가산점 부활론자 아닌데요? 위에 말그대로 지금 무임승차하고있는 면제자와 그 대표격인 여자도 세금내야한다고 보는 쪽입니다
군가산점 관심없으니까 공무원에서 남자 안불리하다는거 나열 안하셔도되고요~
자신이 돼지란걸 지적받으면 그 지적을 한사람이
찌질하다는 논리를 내세워서 여자라는 집단뒤에 숨는모습 웃깁니다ㅋ
여자면 빠르면 24살에 취직하기도해요. 혹시 그쪽은 백수이신지
그래서 남자 탓이나 하는 게 인생의 낙이신지가 궁금하네요
기본적으로 그 사람 생각이 못나면 못난거지, 어떤 사람의 외모르 보고
매력적인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인격을 내가 부정하고 괴롭힐 권리가 있는 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갈이 인터넷에서 한남충 거리면서 과도한 일반화와 적대심 표출한다면 그 자체가 문제인 것이지 외모는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군대를 여자탓하는 수준 인증하듯이, 메갈은 원래 돼지니까 까여도 당연해 하면서 또다시 무논리 자체 인증하고 있네요, 논리가 없이
우기기와 감성이 충만한 것을 봐서 스티븐 잡스 울고갑니다 ㅠㅠ
군대를 여자닷하는 수준<-제가 이렇게 말한거있음 보여주시고요
없는거 아는데 찾아봐도 없죠?
보니까 인간대 인간으로 대화가 불가능한 존재인듯
일단 평등한의무에 대해서 말하면 "찌질이" "여자탓" 으로 답내놓고 핑계만 잔뜩들고 기다리고있네...제가 군대로 토론좀 해봤지만 인터넷이라도 남성차별인 군대문제로 이렇게 당당하게 헛소리하는 여자는 님이 거의 유일함...아~메갈 여시에는 많아요 님같은 메오후돼지들
공평부담에 대해서만 말만하면 여자탓하네! 면제자도 분명히 2번이나 언급했는데 여자보고만 뭐라하네! 찌질이네! 혼자 네버엔드 헛소리 하고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