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급하셨군요
가입하자마자 쓴 대만글 잘 봤습니다.

그래서 같은 일물일가여야 마땅할 동일모델 삼성 텔레비젼이 왜 대만이 30%이상 더 비싸냐고요?

대만과 한국은 FTA가 체결안된상태라 관세효과로 보입니다. 그리고 TV가가 대만에서 비싸다면 대만의 PPP가 하락하는데 일조하지 상승하는덴 전혀 효과 없어요

혹시 PPP에 대한 개념이 없으세요?
명목 GDP에 물가변수를 삽입한게 PPP입니다. 어차피 대만의 전체적인 물가는 가전이나 자동차같은 내구재가 아니라, 식품, 서비스와 같은 자국내 소비재내 서비스재가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고로 내구재인 TV가격이 비싸면 PPP가 상승하지 왜 하락합니까?
비싼 텔레비젼을 수입해서 파는 것 자체도 GDP에 포함되는데 말입니다.
그걸 식품과 서비스 물가가 변인이 되어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는게 대만의 PPP입니다.(오히려 대만의 물가에서 내구재나 주택은 물가를 끌어올리는 주범입니다. 그걸 끌어내리는게 식품과 서비스고요. 고로 내구재인 텔레비젼 가지고 PPP상승하락을 말하는 건 아무 의미 없다고요.)

님이야 말로 개념이 없으신 것 같네요 , 물가변수를 삽입했다고 말씀하셨으면서 TV가격이 비싸면 PPP가 올라간다니..
PPP는 국내 상품가격이 높을수록 불리합니다. 공식상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어떻게 TV가격이 비싸면 PPP가 올라간다는건지 궁금하군요

그러니까, 대만이란 나라의 국내상품가격을(물가) 결정 짓는게 식품과 서비스인데, 고작 텔레비젼이란 내구재 한 품목가지고 뭐하러 올라가니 마니 하냐는 겁니다. 어차피 GDP에 평균 물가지수 곱해서 나오는게 PPP아닙니까? 텔레비젼이 비싼데 왜 PPP가 떨어집니까? 텔레비젼이 올리는 물가를 다른 분야가 그만큼 떨어트리는게 대만실정인데.

PRI가 28에 이르는 어마무지한 부동산 물가를 동아시아 평균이하로 끌어땅기는 강력한 식품, 서비스분야 물가가 있는데 말이죠. 지금 무슨 말씀드리는지 이해 가세요?

환율도 고려된다는거모르세요 ? 님이 30%더 비싸다고 하셨고 TV가 그럼 일물일가가 아니라 30% 타이완에서 더 비싸다면 그건 명백한 PPP하락 요인이죠

공식이나 찾아보고 오세요 환율대비 물가상승은 명백한 PPP하락 요인이 맞고 님이 분명 한국보다 30% 비싸게 팔린다면서 그 예를 가져오셨잖아요 답답하네 진짜

대만이 우리보다 잘 살건 못살건 한국은 관심없습니다.

일일히 그 나라와 엮이거나 비교되고 싶지가 않네요.

그 낮은 물가가 높은 농업 어업 생산성+저임금
+바로 옆 대륙덕분

대만이 PPP가 높든 낮든 관심밖인데.. 글쓴이님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죠ㅎㅎㅎ

예전에 착하고 예쁜 대만 여성을 사귀었는데 ... 그래서 그런지 대만 관련해서는 팔이 아주 쪼끔 안쪽으로 굽네 ;;;

.............

현기차 품질차 없다는게 국내 국한 된 얘기지
사실 해외에선 토요타 말고는 일본 브랜드랑 거의 같은급으로 쳐주던데...
유럽이나 미국에서...
독점된 한국시장이 개판인거고

도요타도 몇년 전에 현대차를 인정했죠.  해외에서 현대/기아의 차 품질이야 뭐... 폭스바겐 보다 한참 윗급이니 ... 두 회사가 차 부품을 같은 중소기업에서 조달하는 경우도 꽤 되죠.

하여간, 한국 내에서 판매되는 현대/기아의 차에 대해서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 나서서, 품질 평가를 제대로 해봐야 할 겁니다. 그런데, 공신력 가진 기관이나 단체가 우리 나라에 있는지 .. 그게 의문이라 ㅎㅎㅎ

없어요.
 확실히

예?
그냥 샤오미,화웨이처럼 싸고 좋은차로 인식되어 있어요.
아니,현기차도 좋은 것은 인정한데,폭스바겐급은 아니에요.
포드,GM라인정도로 치지.일본차 독일차급은 안쳐줘요.
그래서 만든 것이 제네시스잖아요.

오해십니다 ...
그리고, 브랜드가치와 품질을 혼동하고 계시네요.

예로 들자면, 현대의 소나타와 기아의 옵티마의 품질이 폭스바겐 파셋보다 더 좋습니다.
http://www.jdpower.com/cars/study/2015-Initial-Quality-Study-%28IQS%29-by-Category/567ENG/Midsize-Car/1039

물론, 계속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고장도 현대와 기아차가 최소한 폭스바겐 보다 적고, 따라서 유지보수비도 훨씬 적게 듭니다.

자신의 생각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세상의 공신력 있는 곳에서 돈 들이고 시간 들여 만든 보고서 내용을 보시고, 바른 사실을 뇌로 제대로 입력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

요즘 대만 텔레비젼 방송들에선 수출을 위해 환율내리자고 하죠? 수출을 위해 환율을 절하하면 절하할수록 명목 GDP와 PPP와의 괴리가 커지는데, 대만은 이게 굉장히 크거든요? 우리나라도 수출형 국가로서 명목 GDP와 PPP사이간의 간극이 큰 편이지만, 대만은 이게 더 큽니다.

요즘 들어 PPP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런 수출주도형 국가들에 의한 일물일가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아요. 특히 대만같이 관세장벽이 크거나, 일본같이 비관세장벽이 큰 나라들때문에 왜곡이 심하죠. 그러니 PPP같은 통계가지고이러쿵 저러쿵 하는 전문가는 현재시점엔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대만이 PPP가 높건 말건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환율을 내리면 수입품이 비싸지죠 그만큼 물가상승의 압박은 더 큰겁니다 이는 PPP 의 하락요인이구요, 그리고 자유무역FTA가 확산되면서 일물일가가 좀 더 확립되었기 때문에 경제학쪽에서도 PPP를 좀 더 쳐주는 모양입니다 .요즘은 PPP가 구닥다리라뇨. 오히려 요즘 뜨는 지표입니다.

ppp가 실질gdp더 반영한다는건 사실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만에 관심없을걸요.
타이완, 타이랜드, 타이, 타이페이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ppp까지 알아줘야하나요?

많이 화나신거 같군요..

제가 좀 흥분하는경향이 이썽서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혀 화난게 아니라 그냥 흥분만 한거에요

예, 뭐 대만은 영국,프랑스,일본, 핀란드,벨기에 보다도 ppp가 높으니까, 그들보다도 잘사는 나라겠네요. 축하드려요.

살기 좋은 나라겠죠. 위키피디아 PPP항목을 봐도 같은 조건 같은 식료품 같은 물가 바스켓을 공유하는 국가간에서 신뢰도가 더 높게 나타납니다.

같은 동아시아권, 유럽권을 북미권 남미권등을 비교할 때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지표가 PPP 입니다. 적어도 일본보다 대만이 살기 편한 나라라는건 통계적으로 입증되는거구요

유럽과 비교는 괴리가 크기 때문에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PPP 자체를 그런 간단한 논리 하나로 엎으려고 하진 마시라는겁니다.

어떤이유에서든지 맘에 안드는 지표일 수는 있지만. 경제학이라는 학문에서 내놓은 지표인데 그것을 학문적으로 반박해야지. 딱봐도 선진국이 아닌데 지표만 저렇게 나왔네?

딱봐도라는건 실제 접해보기전까지 알수도없는거구 제 친구인 미국인도 대만과 한국 둘 다 머물러 봤는데 확실히 대만이 조금 더 잘사는것 같다고 말하기도했구요

아무튼 경제학적으로 이야기해야될게 과거의 PPP토론에서 말도안되는 주장으로 어떤 한 배우신분이 떼수에 밀려 발리는걸보고 써봤습니다.

부유해서 좋겠네요..ppp도 낮은 한국같은건 비교할 필요도 없지 않아요? 핀란드보다도 높고, 가까이는 일본보다도 훨씬 높은 삶의질, 멋지고 훌륭한 대만이네요.

믿기힘들겠지만 사실인겁니다. 우리는 과도한 대기업 육성으로 인해 시장 대부분이 독점적 구조라 물가가 비싸서 PPP가 낮은이유구요, 대만은 중소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해서 물가가 낮은것으로도 볼 수 있구요

통계를 통해서 어디가 더 못난지 알아서 고쳐야 하는거죠 . 무조건 한국 최고, 대만 별로 이러면 얻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대만이 ppp가 높다는걸 내가 부정한적이 있나요? 아니면 한국이 최고라고 한적이 있나요?
왜 자꾸 그런논조로 쓰시는지? 부럽다고, 부유해서 좋겠다고 했잖아요?

 상대도 안되게 ppp가 낮은, 가난하게 사는 한국과 비교하는건 부유한 대만에 대한 모욕아닌가요? 자꾸 한국과 비교하는걸 이해 못하겠네요.  나또한 ppp를 강조해서 얻는건 대체 뭔지 모르겠으나,  ppp격차가 커서 비교대상도 아닌 한국과 자꾸 비교하지 마시고,  비슷하지만 대만보다도 ppp가 낮은 일본이나 북서유럽 국가들과 겨루세요.

글쓴분은 허접한 한국과의 비교를 자제하고, 꼭 대만에 자리를 잡아서, ppp높은 대만의 부유하고 풍족한 삶의 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GDP에 물가변인을 반영한 PPP로 그 나라 국민이 살기 편한지 어떤지 뭔 수로 파악하나요?
PPP는 그냥 GDP에 물가만 반영한 겁니다. 그 나라 국민의 소득까지 반영하는 통계수치는 아니라고요. 막말로 똑같은 통계수치 들먹여 볼까요?

대만이 만약 일본 한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고 소득이 많다면 왜 자동차 보유율이 그따위인가요? [인구1000명당 자동차대수는 한국이 400대. 대만은 320대수준] 또 대만의 타이페이 pir지수 (price to income ratio)는 27.58배죠? 한국은 서울기준으로 해도 10.43입니다. 자기 임금의 27배를 써야 타이베이에 집사는 대만인이 서울사는 한국인보다 형편이 좋다는 소릴 지금 PPP가지고 하시는 겁니까?

지금 대만 PRI가 도쿄 뺨치는 건 알고 계세요?
제가 왜 대만 PPP가 의미없다고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실제 대만인 소득으로 먹고 사는 건 솔까 일본보다 빡셉니다. 물론 판자촌 후줄근한 집에서 살면서 싸구려 외식만 하고, 자동차는 꿈도 못 쑤고, 아시아 정상권 스쿠터 보급률을 가진 국가 국민으로 살면 뭐 그럭저럭 살겠지만.

대만인으로 태어나서 일반적 한국이나 일본인만큼의 소득이나 삶의 수준을 누리는 건 빡세다란 말입니다. 외식이 싸고, 서비스비용이 싸서 잘 사는 거다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나 같으면 그냥 PPP낮은 유럽인으로 살거나 그냥 한국, 일본인으로 살겠습니다.

대만 PRI는 타이페이 벗어나면 괜찮습니다. 섬나라이고 영토가 우리보다 훨씬 작은데 그정도는 당연한거죠 그리고 이것 또한 PPP상승요인이에요 그만큼 다른 물가가 싸다는거고요

자동차 보유율이 모든걸 설명해주진 않죠 섬나라이고 충청도만한 섬에서 자동차가 한국보다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1인당 선박보유수는 대만이 한국보다 압도적이겠군요 그럼 선진국?

그리고 자동차비율도 폴란드와 스페인이 우리나라보다 높네요 그럼 그들도 선진국?

님이 범하는 오류는 그딴 일부 지표를들고와서 봐라 PPP는 믿을게 못된다 라고 주장하신다는겁니다.

명목 GDP는 높죠 한국이 하지만 분명 물가는 고려되어야하는 요소이고, 그것을 고려한다면 한국이 PPP가 더낮아진다는 사실을  왜 인식하지 못하고

PPP자체를 공격하는건지 그게 의문이라는거죠

가장 믿을만한 지표입니다. 현시점 삶의 질을 평가할떄요

1> 대만 PRI가 타이베이 벗어나면 괜찮다고 누가 말해요?
타이난, 타이중, 가오슝도 다들 12가 넘어가는데-_- 어딜가든 서울보단 높아요? 그리고 PPP상승요인이 아니라 물가상승요인이 되는거지, PPP상승요인이 되는게 아닙니다. 제발 착각 좀 그만하세요. 지금 PPP개념은 이해나 하고 계세요?

2> 대만이 섬나라고 충청도만해서 자동차가 필요없다고요? 어이쿠, 대만보다 좁아빠진 경기, 인천, 서울에서 출퇴근하려고 자동차 사는 사람들은 뭐가 되죠? 판교에서 서울 출퇴근하는 차량행렬은 다 바보인가 부죠? 돈이 많던가? 무슨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3> 1인당 선박보유수도 한국이 압도적인뎁쇼? 한국은 국적선 719척으로 5위이고, 대만은 107척으로 9위인뎁쇼? 그리고 스페인이 우리보다 선진국이냐고? 예, 삶의 수준으로 보면 더 선진국이죠? 아닌가요?

4> 당신이 범하는 오류는 개념도 이해 못하는 PPP들고 와서 생활수준을 논하는 겁니다.
GDP에 평균물가변수를 반영한 치수를 들고 와서 왜 생활수준을 들먹이나요? GDP가 생활수준을 반영하는 통계입니까? 거기다 평균물가반영한다고 생활수준 반영될거 같은가요?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 생각해요? 백날 1이란 숫자에 숫자 바꿔가며 곱하기 해봤자 아무런 변수도 안나와요.
 
5> PPP가 가장 믿을만한 지표라서 계속해서 바꿔보려고 노력하는거구만요?
허수가 많은 지표를 가지고 가장 믿을만한 지표란 말이 왜 나오나요?

근데 애초에 대졸초임 백만원도 안 되는 대만과 그 두배를 넘는 한국,일본은 이제 더이상 비교대상이 못 됩니다. 공산품 구매능력이 넘사벽이에요..

이 글의 필자는 GDP에 [평균물가]를 반영하여 나온 수치가 PPP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일인당 GDP가 실제 소득을 반영하는 수치도 아니고, 그것에 물가를 반영한 PPP역시 마찬가지임에도 자꾸 착각을 떨고 있어요.

그리고 통계상 대만인 소득으로 자동차와 집을 구매하는게 얼마나 큰 부담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음. PPP가 높으면 소득수준과 생활수준이 높다라는 착각을 가지고 토론에 임하니 매번 핀트가 안 맞지...

PPP로는 대만 부동상 PRI나 일인당 자동차보급량을 전혀 설명 못하는데. 사실 PPP보단 후자의 두가지 통계가 대만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수준을 반영하는덴 더 나을텐데 말입니다. 대표적 내구소비재인 자동차는 소득이 늘면 늘수록 판매량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상품이고, 부동산 PRI는 개발국가 국민들의 가처분소득량을 알아보는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통계죠.(의식주에 소요되는 소득을 알 수 있으니까.)

대만같은 제조수출국에 PPP를 들먹이는게 얼마나 의미 없는 일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한국이나 중국도 마찬가지고.)

님이 더 이해못하시는듯, 그럼 경제지표 다 갖다버려야죠 같은말 반복하셨으니 저도 같은말 복붙할게요

자동차 보유율이 모든걸 설명해주진 않죠 섬나라이고 충청도만한 섬에서 자동차가 한국보다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1인당 선박보유수는 대만이 한국보다 압도적이겠군요 그럼 선진국?

그리고 자동차비율도 폴란드와 스페인이 우리나라보다 높네요 그럼 그들도 선진국?

님이 범하는 오류는 그딴 일부 지표를들고와서 봐라 PPP는 믿을게 못된다 라고 주장하신다는겁니다.

명목 GDP는 높죠 한국이 하지만 분명 물가는 고려되어야하는 요소이고, 그것을 고려한다면 한국이 PPP가 더낮아진다는 사실을  왜 인식하지 못하고

PPP자체를 공격하는건지 그게 의문이라는거죠

가장 믿을만한 지표입니다. 현시점 삶의 질을 평가할떄요

대만 봉급생활자 평균소득을 보고 옵시다. 그게 PPP랑 맞아들어가나요?
[현시점 삶의 질]을 어떻게 PPP가 반영한다는 헛소리를 이렇게 당당하게 하실까.
GDP는 국내총생산이고, PPP는 그 국내총생산에다 평균물가를 반영한 겁니다. 이게 어떻게 삶의 질을 반영해요? 지금 개념이나 이해는 하세요? 뭔 소리 하는지 이해는 하시냐고?

ppp에 영향을 미치는건 공산품이 아니죠.. 교역가능한 물품이기 때문에..

농산물과 서비스가 가장 차이를 내죠.. 특히 서비스..

ppp기준으로 했을때 차이가 많이 나게 확 뛴다면 그건

저 서비스 비용 억제를 잘한겁니다..

(좋게 말해서 잘한거고 어떤 의미로는 누군가가 싸게 착취당하고 있다는 말)

정확하게 보신듯 합니다. 대만의 GDP대비 실제 임금수준을 보면 착취라는 단어가 딱 알맞죠.

그래서 우리도 과거에 ppp기준으로 하면 확 오르니까 좋아하고 그러다가

이게 인건비 착취로 이루어지는 물가 안정인걸 아니까 이제는 ppp 드립 안치죠..

https://en.wikipedia.org/wiki/Purchasing_power_parity

여길 보니 빅맥 지수는 한국은 0.78 배, 일본은 0.8 배, 대만은 0.58 배네요. ( 미국과 비교한 가격 )

식료품 가격은 싸긴 하네요.

한국, 일본, 대만 등등이 무슨 아프리카 클래스인가요 ?

PPP 갖고 삶의 질을 따져요 ?

삶의 질을 뭐가 결정하나요 ? 식료품 가격 싸지면 그게 삶의 질을 올리나요 ?

주택, 자동차, 가구등등 각종 내구재가 더 중요시되지 않나요 ?

PPP 가 왜 오르는건지나 좀 공부하세요. 식료품, 서비스 가격들이 싸니까 그런건데, 식료품 가격 싸봐야 어느 정도 이상 국가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고, 서비스 가격이 싸다는 것은 임금 수준도 떨어지는 것으로서 삶의 질 향상에 전혀 보탬이 안 되죠.

GDP 보다 PPP가 더 삶의 질에 근접한 지표인건 사실입니다

돈 드는 취미 생활 아무 것도 안 하고,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산다면야.. ^^;

GDP보다 PPP가 더 삶의 지표에 근접한 건 맞는데, 반영하는 지표는 아니지요. 자, 아까부터 PPP가 삶의 질을 반영하는 지표라 하셨으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하는지 설명 좀 들어봅시다...평균근로소득이 한국 절반도 되지 않는 대만인들 삶의 수준이 어떻게 한국보다 높은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타워스 왓슨 2014/2015 글로벌 50개국 임금에 대한 리포트에 따르면 대만의 임금은 중국의 130%수준입니다. 한국은 대만의 270%수준이고요. 자, 아까 말씀드린 주택 PRI에 따르면 대만의 주택가격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인데, 한국인 평균근로소득의 37%를 버는 대만인이 어떻게 PPP수치만큼 정량적으로 한국인보다 삶의 수준이 높은가?에 대해 논하시면 됩니다.

더 간단히는 버는건 한국인의 3분의 1정도지만, PPP에 따르면 한국인보다 대략 20%더 잘 사는 이유에 대해 논하시면 되요. 물론 설명할 길이 없겠죠. PPP는 GDP에 물가만 반영한 거니까.

물가반영도 안된 GDP 는 자랑스럽게 치켜세우면서 물가반영된 PPP가 대만보다 낮은건 왜 무시하나요?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거에요 한국의 물가가 비정상적으로 비싸구나 고쳐야할 점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되는거지 꼮 몇몇분들이 대만<<<한국은 진리이고 이걸 깨부수려는 자는 못봐주겠다라고 하면서 PPP까지 깎아내리려는게 참..

한국이 비정상적으로 비싼게 아니라, 대만이 비정상적으로 싼겁니다.

Price level ratio of PPP conversion factor (GDP) to market exchange rate 를 보면 한국은 미국에 비해 0.8 배에 불과합니다. 미국에서 미화로 $ 1 드는 것을 한국에서는 미화로 $ 0.8 로 할 수 있다는 얘기.
( 참고로 일본은 엔화강세덕에 1.3 배에 달했던게 지금은 1.0 배 수준 )

비정상적으로 비싸긴커녕 한국도 비정상적(?)으로 싼거죠.
그것보다 훠얼씬 더 비정상적으로 싼 것이 대만이에요.

한국, 일본, 대만은 아프리카 수준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수준에나 어울릴 정도로 식료품, 서비스, 임금 수준이 낮은 국가가 대만임. 집값은 엄청나게 비싸고..

그 바탕엔 중국인 대비 130%에 불과한 대만인의 평균근로소득이 깔려 있죠.
비정상적으로 낮은 식품가격은 중국산 식자재를 거의 무관세로 수입하고 있기에 가능한 거고. 비정상적으로 낮은 서비스 물가는 마찬가지로 비정상적으로 억제한 임금이 있기에 가능한 이야깁니다. 그냥 간단히 말해 내가 대만국민이라면 성우갓님 같이 PPP가 높으니 삶의 질이 높다같은 말은 안 할거란 뜻입니다.

물론 낮은 물가의 핵심인 식품과 서비스만 누리고 가는 관광객이나 유학생에겐 대만도 썩 괜찮은 나라일수 있겠죠. 하지만 대만에 뿌리박고 사는 서민은 낮은 임금으로 집이라는 허들을 넘어야 하고, 그외 통제되지 않는 공산품 가격에 박이 터지겠죠?(평균적으로 30%비싼 공산품 이야기에 PPP가 오르락내리락이라는 상관도 없는 반박을 하시는 분이야 이해를 못하시겠지만.)

그러게 말입니다.

대만이 국가로 대접받지 못 하는 탓인지 PPP 수치조차 명확하지 않은데

Price level ratio of PPP conversion factor (GDP) to market exchange rate 가 0.5 에 불과한 중국과 한국 (0.8) 사이 어디쯤이겠죠. PPP 자랑 넘치는거 보면 중국과 유사할 듯.

말씀하신대로 식료품, 서비스, 임금 등등은 중국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낮은 가격.
주택은 역시 중국에서 돈 흘러드는 것 때문에 엄청나게 비싼 가격.

뭐 이런데도 삶의 질이 한국보다 좋다 말한다면 대만 사람들 아주 벙찔 것 같습니다.

PPP 개념 이해라도 하고 있나 하나 질문.

물가가 오르면 PPP 도 오른다.
물가가 오르면 PPP 는 내린다.

위 둘 중 어느게 맞는건가요 ?

엄밀히 말하자면 둘다 틀렸습니다 PPP는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고려되어야합니다..

PPP환율에 의해 계산된 PPP물가가 높은 나라의 PPP지수가 더 낮게 나타나는겁니다.

참나 하나 하나 말해야 알아듣나.

그냥 환율 이미 감안된 상태로 묻는겁니다.

그러니까 달라를 갖고 가서 살 경우를 묻는 셈.

예전에는 대만가서 미화로 $ 1 주면 햄버거 사먹었는데 지금은 미화로 $ 2 줘야 햄버거 사먹는다. 자 그럼 PPP 는 올랐습니까 ? 내렸습니까 ?

환율 감안된 상태라는게 뭔말인지 정확히 설명을 하세요 아예 환율을 고려하지 말거나 그러면 실질GDP인데 물가상승률 비교해서 생각을 해야겠죠

예전에는 대만가서 미화로 $ 1 주면 햄버거 사먹었는데 지금은 미화로 $ 2 줘야 햄버거 사먹는다. 자 그럼 PPP 는 올랐습니까 ? 내렸습니까 ?

위 질문에 답해보세요. ( 미화는 미국 달러 얘깁니다. )

아니 ㅋㅋㅋㅋㅋㅋ PPP가 환율이 필수적인데 환율에 대한 얘기는 감안된 상태라고만 하고, 햄버거값이 오른게 물가상승덕분인지 환율덕분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데 PPP가 올랐냐 내렸나 묻고계시네요 물가상승률 환율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주세요 그럼 풀어드릴게요 ㅋㅋㅋ

크크. 알고 봤더니 PPP 개념조차 전혀 모르시는구만.

Price level ratio of PPP conversion factor (GDP) to market exchange rate  이 문구 의미는 알고 계시나요 ?

PPP 기준은 어디까지나 미국 달러입니다. 그런 이유로 미국은 항상 PPP 가 GDP 랑 같습니다. 그게 기준이니까요.

환율이니 뭐니 그런거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죠.

그냥 쌀 1 kg 를 그 나라에서 사려면 미국 달러 얼마를 들고 가면 되나. 그런거를 품목별로 가중치 둬가면서 종합한게 PPP 입니다.

PPP 가 뭔지 좀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이미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만 -_- 단순히 달러가격이 높아졌다고 해서 그것이 전체적인 재화는 5배 뛰었는데 햄버거만 2배되었다고  기초 통제를 확실히 하지 않은 채 PPP가 높아졌냐 낮아졌냐를 결정할 수있다는 님이 대단하네요. 무슨 대단한 질문이라도 한 양.. ㅋ 이럴거면 그냥 답할껄 그랬네요

쓸데없는 태클 걸지 말고 질문에 답이나 하세요.

다른 물가는 전혀 안 변하고 ( 물론 미국 달러 기준 가격 ) 햄버거 가격만 저렇게 변했다 칩시다.

햄버거 가격이 PPP 산출에 어느 정도 가중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어쨌건 변하겠죠 ?

햄버거 가격만 바뀔 경우라고 사족 달아놓습니다.

ㅎㅎㅎㅎ 위키자료 가지고 개인이 때려넣은 엉터리 수치임요
대만은 IMF 세계은행등에서 통계자체가 안잡힘요 순위에서 열외 애초에 순위자체를 안매기는데 국가가 아니라서
걍 대만애들이 지멋대로 수치조작해서 올린거 가지고 높니 어쩌니 하는거 자체가 우긴거죠

개소리 한명 더 늘었네 IMF 세계은행이 직접 자료수집합니까? 자주권 다 무시하네요 세계정부확립이에요? 정부에서 제공하는거에요 받아쓰는거고

인내심 대단들 하시네요
댓글 읽다가 속 터질뻔 ㅋㅋㅋ

정신병 증세가 보이는 대만 짱개 한마리가 부들부들 거리다 갔었군요 ㅋ

욕보십니다,  자랑을 하느라고,,,,,,,,,,,,,,,,,,,,,  그렇게 잘 사는동네서 어떻게 국민당이 무참히 깨젔는지 설명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0만원짜리 ㅋ

개소리하지마라 짱깨세끼야 니 부모중 한마리가 짜장면인거나 인정해라 개소리하네 좆나 씨ㅡ발 니 신상떳다 구글에  조선사라미타라미 쳐봐라 씨ㅡ발 짱깨짓는소리하네 대만 여권 개 좆같은세끼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