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까지만해도 저렇지 않던데~ 너무 오바아닌가... 항주의 대형병원에 위통증이 있어서 내과진료 받으러 갔지만 우리돈 5천원정도의 선택특진비만 받고 아무것도 안받음. 처방 전 받아서 약국 가서 처방받으니 3천원정도 다해서 만원안되는돈으로 해결봄.. 중국거래처에서 술먹고 술병나서 기절함 바로 의사 왕진시켜서 진료받고 한국돈 3만원 정도 왕진비 내고 끝
의료 시설이나 전문 인력이 아직 태부족인가 보군요,
이러면 뭐 부르는게 값이지, 당장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죽게될 상황이라면,
가족들 입장에선 병원이 얼마를 부르든 그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려고 할테니까요, ,
시설이야 어떻게든 늘린다 쳐도 필요한 만큼 충분한 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내는건
상당한 시간이 걸릴테니 앞으로도 그냥 저모양 저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