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하라고 하니 해드릴꺼고 상대해봐야 뭔 이득이 있다고
이덧글을 끝으로 더 안달생각이니 혼자서 쉐도우복싱 하시던가 알아서 하세요
그리고 128 충분히 쓸수 있는대 못써먹을 쓰레기라며 무시하고
이러이러해서 쓸수있다 라고해도 지속해서 쓰레기 취급 및 등등
먼저 헛소리 취급하며 무시한건 당신입니다.
가성비 최강의 견적이시네요.
컴퓨터 스펙 정말 잘 구성하신듯.
다만, 제 바로 위분 말씀처럼,
스피커 4만원, 마우스3만원 가격 책정하셨는데.
스피커는 1만원대나 4만원대나 별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들구요.
마우스는 로지텍 g102 2만원대 초반 제품이 무난해 보입니다.
힘드시더라도 기부하려는 고아원에 봉사 차원으로 하루 시간내서 아이들을 만나서 놀아주면서 자연스럽게 물어보고 싸더라도 갖고 싶은걸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전 어릴때 오락기를 받은적이 있었죠 관심도 없어서 학교 친구 줘버렸죠. 컴퓨터가 좋은 물건이지만 공동이 사용한다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윗사람들이 시간을 정해놓고 컴퓨터를 사용 못하게 할수도 있다면 더욱 몸에 지니고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라도 원하는게 있잖아요. 책이라든지 그림 그릴 도구라든지..컴퓨터는 개인 소유가 아니라 고아원 아이들은 눈치 보느라 효율적이지 않을수도 있어요ㅠㅠ 제한없이 사용해도 여 아이들은 컴퓨터 자리를 차지하기도 힘들겁니다. 그럴바엔 백만원짜리 컴퓨터보다 몸에 지닐수 있는 백원짜리 물건이 더 값어치 있겠지만 대단하시네요.예전에 봉사할때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안겨서 웃어주던 아이들 생각도 나고 이젠 나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봉사도 못가는데 저는 저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입만 놀리는게 부끄럽네요ㅠㅠ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시네요.
마우스는 15,000원 이상 해야 쓸만함, (여유분으로 몇개 더 추가.)
키보드는 만원 아래쪽으로 선택해도 오래 씁니다. 하지만 폼나게 게이밍 키보드 같은거 2만원대도 있긴해요.
케이스도 1만원 정도 더 빠져도 될 듯...뽀대나는 거 한다면 3만원대 ㅋ
스피커 너무 싼거 사면 단선되거나 소리가 안좋거나 그런 경우가 있어서 괜찮은 가격대인 듯...
하여튼 주요 부품은 최신게임 하는데 무리 없겠네요.